▷ 목차 제1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17
친구와 노자 47전을 넣고 ...25
철도 공사판 막노동 두 달 ...32
엉뚱한 덫에 걸린 두번째 가출 ...38
뱃사공의 따귀에 배짱을 키우고 ...44
소 판 돈 70원과 부기학원 ...48
'청개구리 교훈'안고 다시 서울로 ...55
신용 하나로 넘겨받은 쌀가게 ...60
'50년 1월 현대건설의 출발 ...66
6·25전란 속을 동생과 함께 ...74
아이젠하워 방한과 '원더풀!' ...80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84
전화위복... 그러나 아. 장비! ...89
인생의 승패는 행동과 시간 ...95
죽음 무릅쓴 해외 건설시장 도전 ...99
겁 없이 쑤신 '호랑이의 코' ...103
경부고속도로와 난공사 당제터널 ...107
미래를 위한 울산조선소 착공 ...114
사진 한 장 든 '봉이 정선달' ...118
저 무쇠덩이가 과연 뜰 것인가 ...125
'오일 달러'를 잡아라... 중동으로 ...132
제2부 피를 끓게 한 20세기 최대 공사 ...139
주베일 산업항... 그 비장한 낙찰극 ...145
담대한 모험. 기자재 대양수송작전 ...153
나는 그들을 좋아한다 ...159
매미는 겨울을 모른다 ...165
약이 된 포드사와의 결별 ...169
기업 공개와 아산재단 ...175
다섯 번 연임한 전경련 회장 ...178
격동의 '70년대 후반 ...181
'국보위'와 기업 통폐합 ...186
올림픽 유치 책임을 떠맡고 ...191
바덴바덴에서의 '쎄울 코레아!' ...196
'자리가 낮아 안 한다는 겁니까?' ...202
지도를 바꿔놓은 대역사 ...207
이래 저래 빗나간 '일해재단' ...215
국회 '5공 비리 청문회' ...220
소련 첫 방문기간의 비망록 ...225
40년만에 밟은 평양과 고향땅 ...230
인상 좋은 고르비와의 만남 ...235
설레임의 신천지 '출장일기' ...239
제3부 한국인이 환영받는 이유 ...249
꿈꾸는 이들의 '견본'이 되리 ...252
기업 경영자는 청지기일 뿐 ...258
제발. 정변은 이제 그만 ...262
건설업은 경제 성장의 견인차 ...269
세계 제일의 자동차를 만들겠다 ...274
내일을 심는 시베리아 개발 ...279
민간 주도형 경제로 가는 길 ...286
경제와 정부의 역할 ...292
'현대'가 한 일. 해야 할 일 ...298
근검과 검약이 곧 자본 ...301
다같이 깨끗해야 밝은 사회된다 ...308
진정한 부자는 누구인가 ...314
행복한 삶의 네 가지 조건 ...317
고정관념의 벽을 허물라 ...322
긍정적인 사고에는 실패가 없다 ...326
'평범한 아내'. '신통한 남편' ...332
힘들었을 자식들을 위한 변명 ...339
아직도 할 일이 태산과 같다 ...342
▷ 저자소개 정주영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통천군송전면 아산리에서 출생.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 그룹인 '현대'를 만든 불굴의 경영인. 황무지나 다름없던 한국의 공업사회에서 새로운 분야를 하나하나 개척해 나가면서 오늘날의 현대를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