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잡기조차 모습을 보이지 않는 나파 시오
　시코쿠 서남부는 내가 다리가 자주 다니는 꼬리장 필드. 그 중에서도 중박은, 과거에 60 cm오버의 대형 미장을 잡은 적이 있는 정말 좋아하는 이소입니다. 그런 중박으로, 올해의 봄에 63 cm, 4.1 kg의 꼬리 길이 그레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날에 건너온 것은 「이끼의 서쪽」이라고 하는 이소입니다. 먼저 중박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해두고 무엇이지만, 실은 이 "이끼의 서쪽", 개인적으로 그다지 특이한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여기는 지소와의 수도를 노리는 이소입니다만, 날에 따라서는 조수가 매우 빠르고, 조수가 느슨한 한순간 밖에 낚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조수도 간만으로 방향과 속도가 바뀐다고 하는 단순한 것이 아니고, 이소를 타고 보지 않으면 모르는 불규칙한 것. 이런 낚시터 특성이 지금까지 아무래도 좋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낚시행 당일은 운 좋고 조수가 느슨한 날에 맞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색은 좋지 않습니다. 하루소 특유의 이른바 나파 조수로, 마키에를 뿌려도 먹이 잡고 일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끈기 있게 마키에를 계속 치고 있는 가운데, 몇 마리입니다만 작은 물고기가 치라호라 보이게 되었습니다. 「조수가 바뀌었을까」라고 생각한 화살촉, 단번에 우키를 끌어들이는 아타리가 왔습니다. 이것이 63cm의 대형 꼬리 길이. 나에게 중박에서 4 꼬리가되는 60cm 오버입니다. 우키시타는 장대 1개 반이었습니다.

천재 일대의 기회를 물건으로 하는 “강공동조”
　내가 장대를 내놓은 낚시자리의 우측에는 큰 시모리(침몰근)가 있어, 좌측에는 이소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도실을 낼 필요가 있습니다만, 라고 하고 불필요하게 실을 내고 물고기를 달리게 해 버리면, 시모리나 이소의 선단에 해리스가 감겨져 끊어져 버립니다. 좁은 범위에서 물고기의 주행을 멈추는 것. 이것이 "이끼의 서쪽"에서 대형 꼬리 길이를 캡처하기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내가 사용하고 있던 장대는 『몬스터 포스 AGS』의 꼬리장 모델의 프로토 타입. 한마디로 몸통 상태의 장대입니다만, 구부러진 회가 깊다고 하는가, 구부려도 딱딱해지지 않고, 아직도 끈기와 구부러진 시로가 남아 있습니다. 구부려서 파워가 발휘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잘 구부러지는 장대는 물고기에 휘두르기 쉬운 가운데, 세웠을 때에 확실히 물고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도 「몬스터 포스 AGS」의 특필점입니다. 정면으로 조여 가도록 물고기의 체력을 빼앗아 컨트롤러 불에 교환할 수 있습니다. 옥망으로 가져온 물고기가 왠지 거의 날뛰지 않습니다. 요즘 피곤하네요.
　한정된 스페이스 속에서의 교환을 강요받는 근거리전에서는, 「몬스터 포스 AGS」의 특성이 특히 살아요. 당일 사용하고 있던 해리스는 2.75호. 오나가 노리로서는 결코 굵은 것은 아니지만, 전혀 끊어지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교정할 수 있는 절대적인 안심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