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경량 러닝화
- 가볍고, 발의 뒤틀림 방지 기능이 장착된 솔 적용
- 통기성과 터치감 좋은 메쉬 적용
- 어퍼와 솔 모두 가볍고, 유연한 소재 적용하여, 장시간 운동시에도 피로도 최소화
- 발가락 및 뒤꿈치 부위 재귀반사 포인트 적용하여, 야간 러닝시 시안성 확보
이상품은 런닝화/워킹화 겸용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프로스펙스는 1981년 국제상사가 만든 브랜드로, 처음에는 프로-스펙스(Pro-specs)였다. 미국 내 6대 스포츠화로 선정되고 세계적 스포츠지 Runners World에서 5성급의 등급을 수여하였다.[출처 필요] 그 이후 86 서울 아시안게임과 88 서울 올림픽에 공식 후원업체로 참여하였다. 그러나 1985년 전두환 정권이 국제그룹을 해체시키면서, 국제상사는 한일그룹에 인수되었다. 90년대에 테니스화인 그랜드슬램을 생산하고 92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지원단을 파견하는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1990년에 출시된 농구화 슈퍼볼이 나이키의 에어포스, 에어조던과 더불어 큰 인기를 얻으며 농구화 붐의 주역이되었다. 후속제품인 헬리우스도 연세대 농구팀이 착용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7년 외환 위기 때 재정적으로 어려워져, 1998년 국제상사와 모기업 한일합섬은 부도를 냈다. 이후 법정관리와 인수를 거듭하다 2007년 LS그룹에 인수되어 2008년 LS 네트웍스라는 회사명이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