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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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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섬이라 불리우는 신안의 '비금도'에서 채취한 100% 국내산 정품 천일염 입니다.
소비자분들께서 안심하고 구매하실 수 있게,
원산지 안심제도를 도입하여 중국산등 허위 원산지일시 100배 보상 약속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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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관기간에 따른 소금보관방법 ]
1. 단기간보관의 경우 자루째 단기간 보관의 경우에는 자루아래 무언가 물건을 양쪽으로 받추고 띄워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은 공기와 만나 계속 물이 생기고 흘러내리기 때문에 간수가 계속 빠지게 됩니다.
소금을 습기가 많은 곳에 놓아두면 공기 중의 수분이 소금의 결정 표면에 점점 부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수분들이 소금의 표면을 녹이게 되고, 소금물의 상태가 됩니다.
이것을 우리는 흔히 간수라고 합니다.
2. 장기간 보관의 경우 하지만 장기간 보관하셔야 할 경우에는 역시 옹기 항아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옹기 항아리 아래 부분에 구멍이 뚫려 간수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소금전용으로 만들어진 옹기 항아리가 있으니 그런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옹기 항아리가 좋은 이유는 물론 숨쉬는 항아리로 잘 알고 있어서 온습도 조절이 잘 되는 것 뿐만 아니라,
소금은 직사광선에 닿으면 소금의 질이 저하되므로 최대한 어둡고 불투명한 용기에 보관하여 자외선으로 부터 소금을 보호해 주는데 최적의 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올바른 소금 보관 방법 ]
1. 올바른 용기의 선택 소금을 보관할 때는 깨끗하고 밀폐된 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폐된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수분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꼭 맞는 뚜껑이 있는 유리용기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량의 소금일 경우에는 이렇게 사용가능하지만, 김치를 담궈먹는 우리 나라의 경우 천일염을 대량으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소금전용 옹기 항아리를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2. 서늘하고 건조한 곳,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 소금은 흡습성이 강하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크대 근처같이 습도가 높은 곳을 피하고, 또한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등 열을 사용하는 온도 변화가 많은 곳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 시골에서는 모두 옹기 항아리를 모두 집 밖에 장독대에 보관하였죠. 요즘 아파트에서는 팬트리 같은 곳에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소금을 건조한 곳에서 보관하는 것은 소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고 덩어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소금은 굳어져 덩어리가 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온도나 습도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굳어 버린 소금은 되돌릴 수가 없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부셔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너무 높으면 소금물 형태로 녹아버리는 반면, 또 너무 건조하면 소금의 결정 표면의 소금물이 증발하면서 소금 결정표면끼리 뭉쳐지며 결정이 형성됩니다.
이렇게해서 소금이 뭉쳐져서 굳어져 버리게 됩니다. 온도나 습도 변화가 많을 수록 녹았다가 뭉쳤다가 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뭉쳐져서 덩어리가 되기 쉽습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 변화가 적은 곳에 보관하고, 용기의 뚜껑을 확실히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오염방지, 특히 냄새를 조심소금은 흡습성이 강해 주위의 냄새도 흡수를 잘 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소금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강한 냄새나 향이 나는 것으로부터 멀리 두어야 합니다.
가까이에 두면 냄새가 소금에 옮겨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금을 보관 할 때는 밀폐용기를 사용하며,
강한 냄새가 나는 물건 주위에 두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향신료나 향이 강한 식품과도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에틱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