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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은 '왜 여성제품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을까?', '왜 우리는 계속 불편해야 할까?'하는 질문에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예민한 피부로 생리 때마다 일회용 생리대로 인한 가려움증과 피부염증에 시달렸던 황태은 대표가 자신의 딸도 민감한 피부를 물려받자, 이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생리팬티가 단색의 첫 제품입니다. 피부 가장 가까이 맞닿아, 하루 중 가장 오래 함께하는 속옷을 중심으로 내 딸을 위한 첫 브라부터 내가 입을 생리팬티, 엄마를 위한 요실금 팬티까지. 단색은 모든 여성이 쉽게 건강해지는 세상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