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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트레이딩으로 월 억대 수익을 얻는 트레이더들의 스승이자 본인 역시 2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수백배에 달하는 자산을 이룬 서희파더의 첫 책이다. 그의 제자 중 한 명인 트레이더 ‘버저비터’가 저자에게 전수받은 매매 기법인 ‘상한가 따라잡기 매매’로 23만 원을 10억 원으로 만든 건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다.
책에서 소개하는 매매법은 종가 베팅, 눌림매매, 상한가 따라잡기, 돌파매매, 종가 베팅 등이다. 모두 단기 트레이딩 매매법이며 짧게는 하루, 길게는 1~2주의 스윙 투자를 기반으로 한다. 여전히 단기 트레이딩 매매를 투기 또는 도박이라 말하곤 하지만, 현실세계에는 단기 트레이딩을 통해 억대 수익을 얻은 이가 적지 않다. 저자의 말처럼 “현대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되는, 효율성 측면에서 가장 월등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매매 기법을 본인이 거래한 내역(증권계좌 캡처 오픈!)을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의 뛰어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저자의 실전 매매 사례가 수시로 튀어나온다. 주식 투자 자체가 언제 사고팔았는지가 중요하기에, 그 흔적들을 Buy, Sell 표시를 통해 보여 주기도 한다. 또한 매매 환경이 좋지 않은 직장인을 위한 투자법도 소개하고 있다. 더없이 친절한 투자 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접한 후 5년 안에 월에 1000만 원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면 주식을 그만두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저자는 독자 모두를 성공 투자로 이끌 방법을 책에 녹여냈다. 월 천을 넘어 월 억대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이 책을 몇 번이고 읽길 바란다!
들어가는 말
- 깡통을 차다
- 전업한다는 것
-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 주도주 매매에 답이 있다
[EPISODE 01] 삼겹살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주식시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무엇이 도박일까?
* 나라고 못할 것 있나?
[EPISODE 02]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EPISODE 03] 계좌 키우는 방법
[EPISODE 04] 2011년 첫 월 억을 달성하다
*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 어려운 매매가 수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 이유가 있는 종목을 매매하라
* 테마주에 대한 오해
* 영어 시간에는 영어 공부만 해야 한다
* 확신을 가지는 순간 매도하라
* 새로운 테마를 알리는 신호
* 매매의 기술을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
* 주가의 고점 징후
* 룰은 공평하다
* 월 천 프로젝트 5개년 계획
[EPISODE 05] 빅 트레이더를 향하여
[EPISODE 06]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라
[EPISODE 07] 모멘텀 플레이
* 주도주와 대장주
* 주도주, 대장주 찾는 방법
* 눌림매매
- 파동을 이용한 매매
- 눌림매매 손절법
* 상한가 따라잡기
- 상한가 따라잡기를 하면 알 수 있는 것들
- 최고의 종가 베팅은?
- 상한가 따라잡기 대상 종목 선별법
* 돌파매매
- 돌파의 형태
- 돌파하지 못하면 쌍봉이다
* VI 활용 매매 팁
* 종가 베팅
- 어떤 종목을 종가 베팅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까?
- 피해야 할 종가 베팅
- 계좌가 한 방에 무너지는 이유
- 같은 종가 베팅 다른 흐름
[EPISODE 08] 유레카
[EPISODE 09] 있는 그대로를 보라
[EPISODE 10] 눌림매매에서 종가 베팅까지
* 상한가 따라잡기 못지않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전일 상한가 종목을 매매하기 전에 고려할 사항
* 5% 룰과 비중 조절
* 시초가별 매매 전략
- 위기가 기회인 보합 출발
- 5% 내외로 출발할 경우
* 약상매매
* 프로그램을 이용한 매매
-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
-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됨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 프로그램으로 주가의 변곡을 아는 방법
[EPISODE 11] 하루 2억 손실
[EPISODE 12] 전업 투자자의 조건
*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매매법
- 검색 조건
- 실전 적용
- 음봉 파동에서 수익 내는 방법
* 일주일의 스윙투자
- 대장주 스윙매매법
- 수익 실현 방법
- 스윙투자 손절법
* 주도주 스윙매매법
- 실전 적용
[EPISODE 13] 외인과 기관이 팔면 무조건 악재일까?
[EPISODE 14]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맺음말
부록 - 주요 테마주 현황
저자 : 서희파더 (이재상)
모두가 선이나 타점에 집중할 때 주도주, 대장주 매매를 강조하며 ‘존(Zone)’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트레이딩에 적용했다. 저자가 개발한 F존, SF존 매매기법은 특허 등록되어 있으며, 골드존, 38스윙 매매기법 등은 저작권 등록되어 있다.
트레이더 겸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억대 트레이더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강사들의 강사’로 불린다.
이외에도 주도주 어플리케이션 ‘티마’를 개발 및 운용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더트레이딩tv’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월 억대 트레이더들의 트레이더’
누군가에게는 단타가 최고의 매매법이다!
한동안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들은 워런 버핏에 심취해 있었다. 그렇게 가치 투자자들의 투자법이 조명을 받았고, 그게 정답인 것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등의 책이 출간되면서부터 기술적 분석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기술적 분석 투자자 역시 부쩍 늘었다. 기술적 분석 투자자가 늘어났다는 것은 주식 투자자들의 인식이 바뀌었다는 뜻이다. ‘도박’이라며 등한시했던 매매법이 이제는 정석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렇다면 단타는 어떨까? 분명 여전히 좋은 쪽으로 인식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단타만으로 월에 1000만 원을 넘어 억대를 번 사람은 수없이 많다. 이유는 왜일까? 단타 시장에도 통하는 매매법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러하며, 그가 주식으로 벌어들인 수익은 상상만으로도 부족할 정도다. (본문에 매매일지, 계좌 인증을 통해 밝힌 시드 머니로도 짐작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실 월 억대 트레이더의 대부분은 그의 강의를 거쳤을 정도여서, 그의 별명 역시 ‘강사들의 강사’다. 월 억대 트레이더들의 스승이니 ‘트레이더들의 트레이더’로 불리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 그중 한 예로 유명 트레이더인 ‘버저비터’는 약 1년 만에 23만 원으로 10억 원의 수익을 냈는데, 이 역시 그의 매매 기법인 ‘상한가 따라잡기’를 활용해서 얻은 것이다. 이 말인즉슨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선행되어야 할 것은 주식 투자에 있어서 만능의 매매 기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다. 워런 버핏의 투자법도, 윌리엄 오닐 및 마크 미너비니의 투자법도 정답은 아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누구한테는 적합한 매매법일 수 있으나 모두에게 적합한 매매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 역시 초반에는 몇 개월간 보유하는 중장기 투자를 했으나 여러 차례 매매해 본 결과 성향상 맞지 않음을 깨달았고, 현재는 짧게는 데이 트레이딩, 길게는 1~2주의 스윙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가 찾은, 저자에게 알맞은 매매법인 것이다. 우리 역시 이런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누군가는 본인에게 알맞은 방법을 찾을지도 모른다.
“5년 안에 월 천 못하면 주식 그만둬라”
트레이딩 교과서이자 바이블이라고 할 만하다!
저자의 실전 매매 사례 및 직장인을 위한 투자법도 소개!
저자가 책 내내 강조하는 문구가 있다. ‘대장주 혹은 주도주’, ‘상한가’, ‘많은 거래 대금 또는 거래량’이다. 먼저 대장주는 무엇이고, 주도주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쉽게 말하면 미국 시장이 대장주이고 우리나라 시장이 2등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종목으로 이야기하면 엔비디아가 대장주이고, AMD가 2등주이다. 즉 1등주라고도 바꿔 말할 수 있다. 주도주는 시장 전체를 이끌어 가는 종목을 말하고, 대장주는 한 테마의 1등주로서 당일 또는 며칠간 주식시장을 활발하게 하는 종목을 말한다. 둘의 차이는 시장 전체를 끌고 가는지 여부다. 즉 주도주는 테마의 1등주이기도 하기에 대장주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보통 이러한 대장주는 상한가를 갈 뿐만 아니라 많은 거래 대금을 동반한다. 이런 종목이 바로 우리가 매매할 대상이다. 이런 대상 종목을 기준 삼아 저자는 눌림매매, 상한가 따라잡기, 종가 베팅, 돌파매매 등의 매매 기법을 본인이 거래한 내역을 소개하며 설명한다. 이 책의 뛰어난 점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저자의 실전 매매 사례가 수시로 튀어나온다. 주식 투자 자체가 언제 사고팔았는지가 중요하기에, 그 흔적들을 Buy, Sell 표시를 통해 보여 주기도 한다. 또한 매매 환경이 좋지 않은 직장인을 위한 투자법도 소개하고 있다. 더없이 친절한 투자 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2장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접한 후 5년 안에 월에 1000만 원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면 주식을 그만두었으면 한다. 안 되는 것에 인생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삶은 한 번뿐이고, 주식만이 돈 버는 유일한 길은 아니다.’
단호하다 느낄 수 있겠지만 주식은 애초에 재능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5년 동안 적절한 수익을 내지 못했다면 잘못된 매매법을 고수하고 있거나 주식 투자를 할 멘탈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저자는 독자 모두를 성공 투자로 이끌 방법을 책에 녹여냈다고 할 수 있다. ‘이 종목을 왜 매매했고, 어떻게 시장을 대해야 하며,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하고, 위기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역시 중요하고 그래서 저자가 내내 사례를 통해 강조했지만, 사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법을 키우는 것이다. how는 알려 줄 수 있지만 why는 알려 줄 수 없다. 스스로 ‘왜?’라는 물음을 띄우며 깨우쳐야 한다. 그 깨우치는 방법은 끊임없이 매매해 보는 것이다. 월 천을 넘어 월 억대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매진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