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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 678 읽기 독립 1-10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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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첫 책.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수달 휘뚜루가 달수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했다. 담임 선생님은 당황하지만, 수달을 좋아하는 태오와 친구들은 휘뚜루를 보고 기뻐한다. 1학년 1반 친구들은 초등학교 교실도, 잘 웃지 않는 선생님도 아직 낯설고 어렵다. 잔뜩 긴장한 친구들과 달리, 휘뚜루는 모든 게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하다.

물을 뚝뚝 흘려 미나 양말을 젖게 하고, 화장실 세면대에서 물놀이하고, 복도에서 마구 내달리고, 살아 있는 물고기를 점심밥으로 가져와 소동을 일으키고… 학교생활은 뭐든 휘뚜루마뚜루 해치우지만, 잘못하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휘뚜루. 친구들은 휘뚜루와 어울리면서 긴장을 풀고, 1학년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해 나간다.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두 번째 책. 1학년 예원이는 밤새 아팠다. 아침에는 엄마와 병원에 갔다. 오늘 하루는 학교를 쉬고 엄마와 함께 집에 있고 싶다. 하지만 회사 때문에 핸드폰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쉬는 엄마한테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오늘따라 학교 가는 길이 멀기만 하다.

선생님은 예원이를 걱정하며 짝꿍 미나에게 같이 보건실에 다녀오라고 한다. 예원이는 보건실에 처음 가 본다. 선생님이 무서울까, 주사를 놓을까 걱정이다. 그러자 미나가 언니처럼 예원이를 안심시켜 준다. 드디어 보건실 문 앞에 선 두 사람. 보건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보건실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까?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세 번째 책. 친구들이 모두 혼자 잔다고 하자, 율이는 지기 싫은 마음에 작년부터 혼자 잤다고 거짓말한다. 그날부터 율이는 진짜 ‘혼자 자기’에 도전한다. 첫날은 낮에 본 송충이가 몸에 붙어 온 것 같아서, 둘째 날은 캄캄한 방에 붙인 야광 별이 괴물처럼 보여서, 셋째 날은 천둥번개가 무서워서, 넷째 날엔 잠결에 실수로 실패하고 만다. 정말 혼자 자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율이는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데……. 도전하는 어린이들을 힘껏 응원하는 책.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네 번째 책. 개구리 도도는 발표 시간이 무섭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자기만 쳐다보는 것도 무섭고, 실수하면 놀릴까 봐 걱정되기 때문이다. 오늘도 발표를 망친 도도가 혼자 울고 있는데, 반에서 발표를 가장 잘하는 모리가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그런데 발표 연습이 어딘가 이상하다. 축구공에 맞고, 공원에서 시끄럽다고 혼나고, 참새 동생들에게 창피를 당하기까지……. 모리를 믿어도 괜찮을까? 이렇게 연습하면 정말 발표를 잘하게 될까? 발표가 무서운 도도와 엉뚱한 발표왕 모리의 우당탕퉁탕 발표 연습.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예송이는 잘 운다. 우느라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해서 속상할 때도 많다. 오늘도 같은 반 지호 때문에 울음보가 터진 예송이는 양호실에서 ‘울음벌레’를 만난다. 울음벌레는 말도 하는 데다 예송이 눈물을 빨아 먹고 쑥쑥 몸집을 키운다.

다른 사람 눈에는 안 보여서 엄마도 예송이 말을 믿지 않는다. 울음벌레는 예송이 옆에 찰싸닥 달라붙어서 예송이가 울기만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호 장난에 또 울음이 터질 뻔한 예송이를 같은 반 하랑이가 달래 준다. 알고 보니 하랑이도 예송이 못지않은 울보였다는데……. 과연 예송이는 하랑이에게 비법(?)을 전수받아 울음벌레를 떼어 낼 수 있을까. ‘눈물 맛집’ 예송이와 ‘눈물 먹보’ 울음벌레의 한판 승부.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여섯 번째 책. 유치원에서 최고 형님이었던 하다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다. 하다는 사람도 많고 건물도 큰 초등학교가 아직 낯설다. 특히 화장실은 벽도 칙칙하고 물 내리는 소리도 무섭다. 게다가 같은 반 재천이가 화장실 귀신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하다는 화장실 가기가 더 싫어졌다.

참고 참고 또 참다가 더 참지 못할 때는 꼭 예원이와 같이 간다. 예원이는 귀찮다고 하면서도 꼬박꼬박 하다를 따라나선다. 어느 날 하다는 예원이 없이 혼자 화장실에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귀신보다 무서운(?) 누군가를 만나 온몸이 꽁꽁 얼어붙었다. 그 뒤로 하다는 귀신 생각도 싹 잊고 자꾸만 화장실로 숨어드는데……. 1학년으로 돌아온(?) 하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어린이의 읽기 독립을 돕는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일곱 번째 책. 어느 날 곰곰 씨가 맛 탐정 림보 씨를 찾아온다. 곰곰 씨가 시장에 다녀온 사이,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 대로부터 전해 오는 ‘특급 요리책’이 사라진 것이다. 정말 도둑이 들기라도 한 걸까? 느릿느릿하고 알쏭달쏭한 수사에 곰곰 씨는 애가 타지만, 림보 탐정의 속마음은 알 수가 없다.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라며 요리책은 곧 돌아올 거라고만 하는데….


우체부 구구 아저씨가 수리수리에게 ‘일기장’을 선물했다. 하지만 수리수리는 일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 수리수리는 호기심 많은 친구 짹짹이에게 물어보았다. 짹짹이가 일기는 밤에 쓰는 거니까 밤이 되면 생각날 거라고 했다. 밤이 되자 수리수리는 오소리 아줌마의 부탁도 뿌리치고 책상 앞에 앉았다. 하지만 쓸 것은 생각나지 않는다. 일기장만 펼쳐 놓고 잠이 들었다. 일기를 잘 쓴다는 꽉꽉이도 찾아가고, 멋쟁이 딱따구리 아줌마에게도 물어보지만, 일기를 어떻게 쓰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오늘 밤, 수리수리는 일기를 쓸 수 있을까?


마음 가는 대로, 닥치는 대로, 휘뚜루마뚜루 휘뚜루마뚜루! 달수초등학교의 귀여운 사고뭉치, 1학년 1반 휘뚜루가 돌아왔어요. 오늘은 펄떡펄떡 물고기 도시락도 가져오지 않았고, 물기도 탈탈 잘 털었고, 짚신 실내화도 야무지게 챙겨 왔지요. 그리고 또 하나, 예쁜 자갈을 보따리에 넣어 왔어요. 선생님이 자갈을 보더니 공기놀이하면 좋겠다고 했지요. 휘뚜루와 친구들이 조르는 바람에 선생님은 공기놀이하는 법을 알려 주었지요. 쉬는 시간, 휘뚜루는 미나랑 태오랑 하는 공기놀이에 흠뻑 빠졌어요. 그런데 어쩌지요? 태오랑 미나가 자꾸 다투어요. 공기놀이 생각에 신나서 콩닥콩닥, 태오와 미나가 걱정되어 콩닥콩닥, 휘뚜루는 하루 종일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요. 서로 다투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는 없을까요?


‘678 읽기 독립’ 열 번째 책 출간!

도와주는 건 좋은 일인데, 친구들이 왜 화를 내는 거지?

‘678 읽기 독립’ 시리즈는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6~8세 독자에게 꼭 필요한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6~8세는 독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감정을 경험하고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이번 ‘678 읽기 독립’ 시리즈 열 번째 책은 ‘도와주기 대장’이라는 칭찬을 듣고 우쭐해진 어린이의 마음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친구 간 문제를 유쾌하게 담았습니다.

‘678 읽기 독립’ 시리즈의 열 번째 주인공은 ‘도와주기 대장’ 정다운입니다. 반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다운이에게 ‘도와주기 대장’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다운이는 속으로 다짐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친구들을 도와주겠다고요. 미술 시간에는 진수 종이를 낚아채서 대신 접어 주고, 수업 시간에는 “어정이 오줌 마렵대요!” 큰 소리로 대신 말해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입니다. 진수가 버럭버럭 소리를 지르고, 어정이가 삐죽삐죽 입술을 내밉니다. 친구들이 왜 화를 내는 걸까요? 다운이는 ‘진짜’ 도와주기 대장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