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믿음에 대해 무신론적 관점과 유신론적 관점 두 가지 입장에서 모두 접근하였다. 신의 존재를 믿든 믿지 않든, 그들이 모두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신에 대한 믿음과 신념을 더욱 확고히 하며, 어떤 자세로 믿어야 하는지도 다루고 있다. 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충분히 가질 수 있을 만한 의문점들을 만화로 쉽게 풀어 내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될 것이다.
목차
1장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2장 기독교를 멀리하는 16가지 이유
3장 기독교의 참 모습
4장 신이 있다는 2가지 증거
5장 구원을 향한 첫걸음
저자 소개
박영덕
모태 신앙인으로 대학 시절 주님께 헌신한 후 매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대학, 대학원 시절을 보냈다. 졸업 후 20여 년 동안 한국기독학생회(IVF) 간사, 대표로서 서울, 대구, 부산에서 많은 대학생을 키웠다. 동시에 총신신대원, 장신신대원 외 15개 신학대학원으로 성장한 성경적 지도자 모임인 아나톨레를 시작하여 섬겼다. 영국의 성경학교 및 라브리 공동체를 경험하며 성경 연구를 끝낸 후 서울에서 주은혜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대학생, 청년들과 한국 교회를 섬기면서 성경 연구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한국 교회에 신구약 성경 말씀을 보급하고자 66권을 다 강해 설교하여 동영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성경을 배우기 원하는 사람은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앱’이나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유튜브를 통해 성경 전체를 쉽게 듣고 배울 수 있다.
그의 비전은 국내 4천만 명 모두에게 복음을 들려주며, 15억의 중국인, 인도의 11억의 힌두교인, 18억의 무슬림 영혼들을 위해 수십만 명의 일꾼을 파송하는 일이다. 그는 20년 섬겼던 주은혜교회를 후임목사에게 부탁한 후, 한국 교회 목회자를 성경적으로 세우는 아나톨레와 대학 청년들을 키우는 ECU(Evangelical Christian Union 복음주의학생연합) 사역에 남은 생을 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IVP), 『만화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구원받은 이후에』, 『높아진 문화명령 낮아진 복음전도』, 『내 삶에 들어온 로마서』, 『삶으로 설명한 신앙 1』, 『삶으로 설명한 신앙 2』(이상 생명의말씀사), 『직업에 걸려든 소명』(CLC)이 있다.
유튜브: 박영덕목사성경학교
앱: 박영덕목사성경학교앱
출판리뷰
유쾌하고 명쾌한 박영덕 목사의 솔직 담백한 신앙고백록!
“실제로 유신론자나 무신론자 모두 믿음을 가지고 있다.
신이 있다고 믿으면 유신론자가 되고, 신이 없다고 믿으면 무신론자가 된다.”
이 책은 기독교에 대한 의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무신론자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하여 만화로 알기 쉽게 답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신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심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무신론적 관점과 유신론적 관점 두 가지 입장에서 동시 접근하여 신의 존재성에 대하여 납득하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믿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다루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 신앙을 명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의문점들을 알기 쉽게 만화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불신자에게도 부담감 없이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분
*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분
* 차마 신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진실을 찾는 분
* 신앙생활을 시작하려 하거나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하는 분
* 재미있는 새가족반 성경공부 필독서를 찾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