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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3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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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3권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특별구성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1 : 서양 고대 철학편
<김재훈>,<서정욱> 공저 | 카시오페아 | 2021년 07월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철학을 기초부터 다지고 싶지만 시중의 철학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1권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밝히려 하고 근대 철학의 태동을 연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디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 나올 2권과 3권에서는 중세와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는 철학자들의 사상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진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2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김재훈>,<서정욱> 공저 | 카시오페아 | 2021년 10월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중세˙근대편”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2권에서는 신앙을 학문으로 정비했던 중세 철학자들과 긴 암흑의 시대를 지나 현대 사회의 밑바탕을 그려낸 연 근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계보로 이어져 오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앞으로 나올 3권에서는 고대와 중세, 근대를 지나 바야흐로 지성의 열매를 맺은 현대 철학자들의 사상이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진다.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 서양 현대 철학편
<김재훈> 글,그림/<서정욱> 글 | 카시오페아 | 2022년 05월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서양 현대 철학편”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차게 소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과 함께 철학자들의 개성과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라고 극찬한 전에 없던 철학 개념서이다.

3권에서는 실천적 사상과 전환적 사유로 인간 역사에 깊이를 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존 스튜어트 밀, 벤담, 니체, 사르트르, 마르크스, 라캉, 비트켄슈타인, 키르케고르….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계보로 이어져 오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상품소개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 서양 고대 철학편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철학을 기초부터 다지고 싶지만 시중의 철학책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된다면?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 싶다면?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1권에서는 ‘세상의 원리’를 밝히려 하고 근대 철학의 태동을 연 고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소피스트, 스토아학파, 에피쿠로스….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디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도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2 : 서양 중세·근대 철학편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중세˙근대편”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2권에서는 신앙을 학문으로 정비했던 중세 철학자들과 긴 암흑의 시대를 지나 현대 사회의 밑바탕을 그려낸 연 근대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흄, 칸트, 헤겔…. 이름은 한 번쯤 들어본 이들의 사상이 각각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떤 계보로 이어져 오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도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3 : 서양 현대 철학편
지금까지 이런 철학 만화는 없었다! 철학의 기초 개념을 잡는 가장 쉬운 책!
만화로 3분이면 완벽하게 개념 잡는 서양철학사!

인문학과 철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정작 어디부터 공부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시리즈의 세 번째 권, “서양 현대 철학편”이 카시오페아에서 출간되며 시리즈가 완결되었다.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단번에 철학의 기본 개념을 잡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려운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 만화라는 도구로 접근성은 낮추었지만, 지식의 깊이는 더했다. 서울대 철학과 박찬국 교수가 “철학자들의 핵심 사상을 알차게 소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그림들과 함께 철학자들의 개성과 사상을 잘 드러내고 있다”라고 극찬한 전에 없던 철학 개념서이다.

3권에서는 실천적 사상과 전환적 사유로 인간 역사에 깊이를 더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한다.

만화로 보는 삼분 철학 _세트 상세페이지

목차

PROLOGUE 철학을 왜 알아야 할까?

1. 수를 숭배한 철학자: 피타고라스

2. 불을 사랑한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

3.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기초를 세우다: 파르메니데스

4. 역설의 철학자: 제논

5. 지혜를 팔았던 자들: 소피스트

6. 지행합일을 주장한 철학자: 소크라테스

7. 유토피아를 꿈꾸다: 플라톤

8. 삼단논법을 정리하다: 아리스토텔레스

9. 금욕을 실천한 거리의 철학자: 디오게네스

10. 쾌락을 상징하는 이름: 에피쿠로스

11. 로마 제국의 정신: 스토아학파

EPILOGUE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 중세 유럽 사상의 아버지: 아우구스티누스
2. 논리로 신의 존재를 증명한: 토마스 아퀴나스
3. 신의 존재, 앎이냐? 믿음이냐?: 보편 논쟁
4. 근데의 여명에 눈을 뜨다: 합리론과 경험론
5. 진리를 찾으려 모든 것을 의심하다: 데카르트
6. 자유로운 정신을 소유한 철학자: 스피노자
7. 인간의 관념은 태어날 때 백지 상태다: 로크
8. 모나드는 창이 없다: 라이프니츠
9. 벼랑 끝에 선 철학자: 흄
10. 계몽의 역설: 루소
11. 철학자라는 이름: 칸트
12. 변증법적 사유는 현실이 된다: 헤겔

EPILOGUE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1. 공리주의: 벤담과 밀
2. 조작된 도덕을 너희 손으로 죽여라: 니체
3. 불안하고 가여운 나의 실존이여: 키르케고르
4. 누구를 위하여 노동을 하는가?: 마르크스
5. 구조주의: 소쉬르
6. 현상학의 기획자: 후설
7. 언어 게임 속으로: 비트겐슈타인
8. 존재를 밝혀야 한다: 하이데거
9. 실존주의 전도사: 사르트르
10. 구조주의 도우미: 라캉
EPILOGUE

저자 소개

서정욱

서정욱
배재대학교 심리철학상담학과 명예교수. 계명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배재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고대 그리스 철학과 신칸트학파, 논리학 분야에서 여러 논문과 저서를 펴내며 연구 활동을 해왔다. 학술 분야 이외에 청소년과 일반 대중을 위한 철학 강의에도 관심이 많다. 특히 어릴 때부터 철학적 사고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청소년을 위한 철학책을 다수 집필했으며, 소설이나 동화 또는 만화 형식을 빌려 철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저서로는 『만화 서양 철학사』 1, 2, 3권과 『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가 들려주는 행복 이야기』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2008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철학의 고전들』(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도서), 『푸코가 들려주는 권력 이야기』 등이 있다. 또한 『소크라테스, 구름 위에 오르다』, 『아리스토텔레스, 시소를 타다』(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로 철학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김재훈

김재훈
지식과 정보를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TV만화 [올림포스 가디언]의 미술감독, 중앙일보 문화 카툰 연재,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카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글과 기호로 이루어진 지식을 그림과 영상매체에 적합한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 『친애하는 20세기』, 『더 디자인』, 『디자인 캐리커처』(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라이벌: 세기의 아이콘으로 보는 컬처 트렌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플레이』, 『과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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