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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무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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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는 24시간,
당신은 더 빨리 일을 처리할 무기가 있는가?


처음에 논점을 잘못 설정하면 엉뚱한 문제에 손을 대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후에 아무리 올바른 방향으로 문제해결 작업을 한다고 해도 의미 있는 결과는 얻을 수 없다. 결국에는 다시 논점을 설정하는 과정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따라서 단기간에 해답을 찾으려면 처음부터 올바른 논점을 찾아내서 설정해야 한다.

기업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를 끌어안고 있다. 그것들을 모두 해결하려면 시간도 부족하고 일손도 부족하다. 일은 해결할 수 있는 기한이 한정되어 있다. 따라서 수많은 문제 중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 후보들을 정확하게 선택하고 압축하여 해답을 발견하고 성과를 올려야 한다. 이제, 성과를 올리려면 문제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해했을 것이다.

논점을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으면 생각해야 할 것이 한정되어,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불필요한 대상들을 버릴 수 있다. 이것이 논점사고의 장점이다. 문제해결은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올릴 때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암묵적으로 '올바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내가 지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문제, 또는 앞으로 해결하려고 생각하는 문제가 진짜 문제일까? 혹시 정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점을 한번 생각해보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 중 하나다.

|머리말

제1장 당신은 '진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가

1. 모든 것은 문제설정에서 시작된다
|케이크를 절반으로 나누려면?
|가장 중대한 실수: 잘못된 문제의 해답을 찾는 것
|'어떤 광고를 해야 할까?'가 과연 해결해야 할 문제일까
|신제품 개발은 회사의 성장과 연결될까?
|열쇠는 '기존 고객'이었다
|논점 변경이 성공적인 제휴를 이끌어낸다

2. 문제해결 과정에서 논점의 역할은 무엇인가?
|논점사고로 뉴욕을 부흥시킨 줄리아니
|도로횡단 단속이 흉악범죄를 줄인다
|우선 주어진 문제를 의심한다
|문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최상류의 공정

제2장 논점후보를 고르는 것이 전략사고의 출발점이다

1. 논점사고의 논점을 설정한다
|과제에 우선순위를 매겨 압축한다
|논점사고를 할 때의 4가지 스텝

2. 논점과 현상을 판별한다
|사례 1: 회사에 도둑이 들었다
|사례 2: 경영부진에 빠진 음식점
|사례 3: 출산율 저하 문제
|논점을 설정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 해서는 안 된다
|어디에나 있는 일반적인 문제는 논점이 되지 않는다
|정말로 그것이 논점인가?
3. 논점은 사람, 환경, 일의 진행에 따라 움직인다
|논점은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
|논점은 환경과 함께 변화한다
|논점은 일을 진행하면서 진화한다
|작업을 진행하거나 논의하는 과정에서 다른 논점이 보인다

제3장 예측이나 퀄리티로 논점을 압축한다

1. 예측으로 논점을 확정한다
|좋은 낚시터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가설을 세운다
|흑백을 가릴 수 있을 듯한 부분부터 접근한다
|일을 의뢰한 사람의 관심이 낮은 분야를 찾는다
|고구마덩굴식 접근: '왜?'를 5번 반복한다
|논점이 심화되는가 아니면 바뀌는가

2. 질 좋은 논점을 확정한다
|'해결할 수 있는가'에 집착한다
|해결 확률이 낮은 논점은 버린다
|질이 좋은지 나쁜지를 가려내는 감각이 필요하다
|선택지의 수도 중요한 포인트다
|실행했을 때 성과가 올라가는 것은 '질이 좋은' 논점이다
|'이것도 해결하고 저것도 해결하자'로는 결국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경험이 예측의 정밀도를 높여준다

제4장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하고 논점을 확정한다

1. 철저하게 탐색하는 프로빙을 한다
|질문을 던져서 반응을 본다
|'논점의 가설'을 세우는 3가지 접근방법
|질문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질 좋은 '논점의 가설'이 탄생한다
|'예상 밖 질문'의 효용
|현장에서 프로빙을 한다
|의견뿐 아니라 현장감각도 얻는다

2. 의뢰인이 숨기고 있는 진정한 의도를 파악한다
|발언의 참뜻, 의도, 배경을 생각한다
|직관으로 말의 배경을 파악한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본다
|상대방을 설레게 만드는 제안

3. 머릿속 가상 데이터베이스, 서랍을 참조한다
|상대방 이야기를 듣는 방법이 바뀐다
|사례: 올림픽 금메달을 늘리는 방법

4. 논점을 명확히 한 후 구조화한다
|선발한 논점을 정리한다
|상위개념에 해당하는 논점을 생각한다
|구조화에도 예측은 필요하다
|효과를 생각하고 중·소 논점부터 실행하는 경우도 있다
|벌레 먹은 트리를 만든다
|논점의 수준 차이를 의식한다
|전체적인 모습을 파악하면서 눈앞의 일을 실행한다
|논점을 발견하면 구조화한다

제5장 사례를 통해 논점사고의 흐름을 파악한다

[사례] "원료비가 오르니 비용 문제를 해결하라"고 상사가 지시를 내렸다
|우선, 현장 파악부터 시작한다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한다
|인터뷰를 통하여 입력한다
|서랍 속 키워드로 유추하여 생각한다
|구조화로 논점을 확인한다
|단순 작업자로만 끝나서는 안 된다
|논점에서 이끌어낸 해결책

제6장 논점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1. 논점사고력 단련의 첫걸음,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한다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는 자세
|문제의식이 논점사고를 육성한다

2. 관점을 바꿔 사물을 바라본다
|시야·시좌·시점의 3요소로 논점사고를 높인다
|시야: 평소에 그다지 보지 않는 방향으로 눈길을 돌린다
|시좌: 두 단계 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
|시점: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3. 여러 개의 논점을 생각한다
|의문이 들지 않는다면 위험한 것이다
|대체안을 생각하려면 상하좌우의 논점이 중요하다
|자신이 주장하는 논점을 명확히 한다
|반대자의 의견을 상상한다

4. 나만의 서랍을 서서히 늘린다
|문제의식이 서랍을 만든다
|수집하지 않는다, 정리하지 않는다, 기억하지 않는다
|반론이 들어와도 설득하지 않고 듣는다

5. 논점사고는 어떤 효용이 있는가?
|멤버에게 과제를 주는 방법
|멤버의 역량에 맞추어 논점 수준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인재를 육성하려면 가설보다 논점을 줘야 한다
|때로는 실패하게 만든다

6. 논점사고와 가설사고는 어떤 관계인가?
|논점사고와 가설사고는 떼놓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다
|문제해결 과정은 왔다갔다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