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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종 엔플라잉 N.Flying 1집 Man on the Moon 소통

通常価格 44,700ウォン
販売価格 42,460ウォン
韓国内配送料 2,500ウォ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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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플라잉 N.Flying 미니앨범 7집 So,通 소통 2장 + 엔플라잉 N.Flying 1집 Man on the Moon 2장 총 앨범 4장이 발송됩니다.

# 포스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1. 아 진짜요. (oh Really.)
2. Flower Fantasy
3. 꽃바람 (youth)
4. 아무거나 (i'm Gonna)
5. 마지막 무대 (last Song)
6. 에요 (e-yo)







“우리는 진짜 소통을 하고 있을까”
엔플라잉 일곱 번째 미니앨범 ‘So, 通 (소통)’

엔플라잉이 일곱 번째 미니앨범 ‘So, 通 (소통)’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테마는 ‘So, 通 (소통)’이다. 대면과 비대면의 소통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우리들은 진짜 소통을 하고 있는지, 오늘날 소통이 갖는 양면성에 대해 엔플라잉다운 유쾌함으로 무겁지 않게 풀어냈다.

타이틀곡은 이승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아 진짜요. (Oh really.)’이다. 사람들이 대화하다 “아 진짜요”라며 영혼 없는 리액션을 하는 모습에서 착안해 형식적인 소통보다는 진짜 속마음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앨범 사양]
- 아웃케이스: 154mm x 214mm x 15mm
- 북릿: 151mm x 210mm / 104p (버전 별 디자인 상이)
- CD : 118mm x 118mm / 1종 삽입 (버전 별 디자인 상이)
- 가사지 & 릴레이 메시지 : 900mm x 210mm / 1종 삽입 (버전 별 디자인 상이)
- 포토 메세지 카드: 70mm x 110mm / 5종 중 1종 랜덤 삽입 (버전 별 디자인 상이)
- 접지 포스터: 300mm x 420mm / 5종 중 1종 랜덤 삽입 (버전 별 디자인 상이)
- 셀피 포토카드: 55mm x 85mm / 10종 중 1종 랜덤 삽입 (버전 별 디자인 상이)




1. Moonshot

2. Ask

3. 쉼표 (comma,)

4. 지우개 (undo)

5. You

6. 파란 배경 (blue Scene)

7. 이 별 저 별 (fate)

8. 빈집 (zip.)

9. 너에게 (to You)

10. Flashback









엔플라잉(N.Flying) 6년만의 첫 정규앨범 ‘Man on the Moon’
한층 파워풀한 사운드의 얼터너티브 록, 타이틀곡 ‘Moonshot’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데뷔 6년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앨범명 ‘Man on the Moon’에서의 달(Moon)은 밤의 세상을 구석구석 비추는 감시자를 상징한다. 엔플라잉은 정규앨범을 통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감시하는 달처럼 어떤 두려움에 갇혀 점점 작아지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기도 하고, 그 달을 딛고 서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약하는 내일을 그려보기도 한다.

특히 ‘Man on the Moon’은 6년간 다양한 음악색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달을 딛고 올라서는 엔플라잉의 음악 여정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데뷔곡 ‘기가 막혀’부터 보컬 유회승의 합류로 통통 튀는 유쾌한 색깔을 더한 ‘진짜가 나타났다’,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1억 스트리밍곡 ‘옥탑방 (Rooftop)’에 이어 베이시스트 서동성과 본격적으로 함께 한 ‘아 진짜요. (Oh really.)’ 등 엔플라잉이 밟아 온 여정의 곳곳에는 다양한 음악이 터닝포인트가 되어 주었다.

이번 타이틀곡 ‘Moonshot’은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아 한층 파워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Moonshot’과 함께 6년여간의 음악적 성취를 담은 정규 앨범에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이승협의 바람처럼, 한결 편안하고 몰입도 높은 트랙 위로 엔플라잉의 음악 세계를 관통하는 공감의 정서를 녹였다.

마침내 달을 딛고 올라선 ‘Man on the Moon’, 엔플라잉의 첫 정규앨범은 그동안 청춘의 면면을 노래해 온 엔플라잉의 감성을 좋아하던 이들이라면 만족스러운 앨범이 될 것이다. 이들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함과 동시에 엔플라잉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도 계속될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기분 좋게 예상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