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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시전집 2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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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신경림 시인의 작품을 총망라한 전집 시리즈 제 2권. [쓰러진 자의 꿈]과 [어머니와 어머니의 실루엣], [뿔], [남한강]등의 장시집이 수록되어 있다. [남한강]은 본디 시인의 초기 작품이지만, 장시집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2권에 실렸다.

목차

2부

일러두기

쓰러진 자의 꿈
길 | 나목(裸木) | 냇물을 보며 | 장미와 더불어 | 무인도(無人島) | 산성(山城) | 비에 대하여 | 파도 | 싹 | 기차 | 겨울숲 | 행인 | 날개 | 만남 | 토성(土城) | 담장 밖 | 낙조(落照) | 어둠 속으로 | 홍수 | 빛 | 먼 길 | 나무를 위하여 | 아카시아를 보며 | 임진강 | 진달래 | 진드기 | 소백산의 양떼 | 파주의 대장장이를 만나고 오며 | 문산을 다녀와서 | 파고다공원에서 | 내가 사는 나라는 | 낙일(落日) | 초승달 | 전정(剪定) | 난장이패랭이꽃 | 대설전(大雪前) | 풍요조(風謠調) 1 | 풍요조(風謠調) 2 | 오랑캐꽃 | 폐역(廢驛) | 별 | 가을비 | 달, 달 | 낙동강 밤마리 나루 | 봄날 | 새벽눈 | 우중음(雨中吟) | 우리 동네 느티나무들 | 폐촌행(廢村行) | 고향에서 하룻밤을 묵으며 | 화톳불, 눈발, 해장국 | 늙은 홰나무의 말 | 태풍이 지나간 저녁 들판에서 | 앞이 안 보여 지팡이로 더듬거리며 | 댐을 보며 | 다리 | 밤차를 타고 가면서 | 우리 시대의 새 | 거인의 나라 | 말골분교 김성구 교사 | 자리 짜는 늙은이와 술 한잔을 나누고 | 날이 밝아 길 떠날 채비를 하면서 | 수유나무에 대하여
다시 수유나무에 대하여 | 1988년을 보내는 짧은 노래 세 토막 | 하산(下山)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정월 초하루, 소백산에서 해돋이를 맞다 | 묵 뫼 | 손 | 이슬 | 찌그러진 작업화 | 흔적 | 마주치면 손톱을 세우고 이빨을 갈다가도 | 또 한번 겨울을 보낸 자들은 | 올 봄의 꽃샘바람 | 추운 가울 | 진눈깨비 속을 가다 | 바 위 |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 더딘 느티나무 | 아버지의 그늘 | 귀뚜리가 나를 끌고 간다 | 세월이 참 많이도 가고 | 별 | 돌 하나, 꽃 한송이 | 마을버스를 타고 | 성탄절 가까운 | 남도로실(南道路室) | 노래 한마당 | 그녀네 집이 멀어서 | 가을밤은 길고 | 고양이 | 솔개
노고지리 | 덫 | 집 | 밧줄 | 발자국 | 터 | 고장난 사진기 | 버려진 배들 | 막차 | 새 | 마른 나무에 눈발이 치는 날 | 노을 앞에서 | 세밑에 오는 눈 | 객창에서 바람소리를 듣다 | 귀성 열차 | 굴참나무들을 위하여 | 감이 붉으면 | 낮달 | 숨막히는 열차 속 |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 | 달 | 너무 먼 길 | 두만강 | 늙은 투사의 노래 | 만포선 | 장대철도(長大鐵道) | 가라오께집 | 손가장 소학교(孫家莊 小學校) | 하얀 벽, 붉은 글씨 | 우군주점 소저(友君酒店 小姐) | 석복진(惜福鎭)의 오일장 | 코카 비치 | 전쟁박물관 | 간이주점 '타까라야' 처마 밑에서 | 잔잔한, 슬픈 미소(微笑)



떠도는 자의 노래 | 특급열차를 타고 가다가 | 누항요(陋巷遙) | 집으로 가는 길 | 그 길은 아름답다 | 봄날 | 지상에 새롭지 않은 것은 없다 | 비 | 무엇일까, 내가 두려워하는 것들이 | 유배(流配) |
사막 | 아름다운 열차 | 내가 살고 싶은 땅에 가서 | 아총(兒塚) | 유폐(幽閉) | 비에 젖는 서울역 | 개미를 보며 | 장미에게 | 눈 온 아침 | 그들의 손 | 내 허망한 | 둔주(遁走) | 뿔 | 인인(隣人) | 맹인 | 개 | 은하(銀河) | 말을 보며 | 걸인행(乞人行) 1 | 걸인행(乞人行) 2 | 걸인행(乞人行) 3 | 겨울날 | 불 | 편지 | 강 저편 | 저 소리는 어디에서 | 한 오백년 뒤의 | 까페에 앉아 K331을 듣다 | 연어 | 활엽수 | 바람 | 비 | 꿈 | 성(城) | 산토끼 | 빛 | 소녀행(少女行) 1 | 소녀행(少女行) 2 | 신의주 | 강 건너 남쪽 | 추석 | 이웃 아낙네들 | 고구려 벽화 | 강은 가르지 않고, 막지 않는다 | 흘러라 동강, 이 땅의 힘이 되어서

남한강(南漢江)

새재
이무기 | 어기야디야 | 황소떼 | 빈 쇠전

남한강(南漢江)
단오 | 소나무 | 아기늪에서 | 꽃나루 | 눈바람 | 다시 싸움

쇠무지벌
두레 풍장 | 첫 장날 | 열림굿 | 조리돌림 | 못자리 싸움 | 흙바람 | 횟불

해설. 이병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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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신경림
193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다니던 중 《문학예술》에 시 ‘갈대’, ‘낮달’을 발표했다. 시집으로 《농무農舞》, 《새재》, 《가난한 사랑노래》,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낙타》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1, 2》, 《민요기행》 등이 있다. 어린이를 위해 《겨레의 큰사람 김구》,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국 전래 동요집 1, 2》 등을 썼으며, 시 그림책 《달려라 꼬마》, 《아기 다람쥐의 모험》 등을 펴냈다. 만해문학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호암상(예술부문), 4·19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5월 22일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