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한국인의 영어와 원어민의 영어는 무엇이 다를까?
그 차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의 영어회화책! “정말 많은 분이 영어가 입으로 나오지 않아 답답해 하는 걸 가까이서 오랫동안 봐 왔습니다. 시간 투자 대비 너무 가성비가 안 좋은 겁니다. ‘왜 한 만큼 늘지 않을까? 왜? 도대체 왜 이래야 되는데?’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오랫동안 한국인들의 영어 패턴을 집중적으로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본질적으로 한국인들의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내 영어 실력이 늘지 않는 문제점과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가르친 많은 학습자의 영어 실력이 확실하게 느는 것을 보며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 공부에 지쳤던 분들이 헛 힘을 쏟지 않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의 영어회화 실력은 ‘김재우의 영어회화 시리즈’의 출간 전과 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불철주야 뛰어보겠습니다.” - 김재우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은 단 한 번도 영미권 국가에서 생활해 본 적 없이 순수 국내에서만 공부하고도 원어민이 놀라는 영어 실력을 구사하는 김재우 선생님의 20여 년간에 걸쳐 다듬어 온 영어 콘텐츠의 정수를 담은 책이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영어 학습자들이 직면하는 '고비용 저효율 영어 학습'의 악순환을 끊고, 성공적인 영어 학습 스토리를 만들어가려는 저자의 의지와 열망이 담겨 있다. 대한민국 영어 학습자가 직면하는 주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저자 자신의 경험과 성공적인 영어 습득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 회화 실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패턴과 표현을 최대한 농축함으로써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각 DAY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DAY별 대표 표현〉에서 회화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핵심 표현을 제시한다. 〈김재우 쌤의 영어 관찰 일기〉에서는 오늘의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실제 예를 통해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헷갈릴 수 있는 포인트를 딱 짚어 준다. 이를 바탕으로 MODEL EXAMPLES의 예문을 통해 오늘의 표현을 익히고 우리말과 영어의 어감 차이를 알 수 있다. SMALL TALKS에서는 어떤 영어회화책에서도 볼 수 없는 생생하게 살아있는 대화문을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이메일, 카카오톡 메시지, 인스타그램 DM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통 매체에서 해당 표현이 어떻게 쓰이는지 CASES IN POIN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FURTHER STUDIES에서는 각 DAY별 핵심 표현과 관련된 어휘나 표현을 확장하여 심화 학습함으로써 실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WORD BANK에서 각 DAY별 주요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책 속에 부록으로 제공되는 〈미니북〉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용 책으로 DAY별 대표 표현을 복습하고 MODEL EXAMPLES 예문만 따로 연습할 수 있다. 특히 우리말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영작 연습으로 활용할 수 있다. 원어민처럼 말하는 진짜 영어,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의 모든 문장과 대화문을 ‘툭’ 치면 바로 나올 수 있게 완벽하게 외운다면 “어, 영어 말하기가 한결 편안해졌네!”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이 책의 활용법
DAY 001 전치사 for를 이용해 취향 표현하기
Working from home isn’t for me.
DAY 002 동사 wait를 이용해 기대감 표현하기
I can’t wait to move into the new house.
DAY 003 동사 mind를 이용해 조심스럽게 양해 구하기
Do you mind keeping it a bit short?
DAY 004 부사 super를 이용해 강조 표현하기
Everything is getting super expensive.
DAY 005 동사 feel을 이용해 감정이나 생각 물어보기
How do you feel about buying something second-hand, like a used car?
DAY 006 모든 것 중 최고라고 강조하기
There is nothing like camping to recharge your batteries.
DAY 007 up/down을 이용해 제안에 동의하기
I am up for anything, as long as it’s not too spicy.
DAY 008 동사 feel을 이용해 몸 상태 표현하기
I don’t feel quite right today.
DAY 009 공손하게 제안하기
Would you like me to grab you some coffee while I’m at Starbucks?
DAY 010 생각이나 의견 묻거나 답하기
What price range do you have in mind?
DAY 011 생각이나 고민 말하기
I was thinking of going to translation grad school.
DAY 012 I wish를 이용해 미련이나 아쉬움 표현하기
I wish I had that much money.
DAY 013 동사 sound를 이용해 생각이나 의견 묻기
How does 2:30 sound?
DAY 014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무언가가 있다’라고 말하기
There is something different about BTS.
DAY 015 완료 여부에 대해 묻고 답하기
Are you done with your plate?
DAY 016 잘 어울린다고 말하기
This t-shirt looks good on you.
DAY 017 동사 work를 이용해 일정 논의하기
Does Tuesday work for you?
DAY 018 화제 전환하기
Speaking of which, what happened with you and Nicole last night?
DAY 019 휴가 일정 말하기
I’m taking tomorrow off.
DAY 020 바쁜 상황 표현하기
I’m busy working on my dissertation.
DAY 021 동사 see를 이용해 반대 의사 표현하기
I don’t see it that way.
DAY 022 동사 afford를 통해 금액에 대한 부담 표현하기
It was something I could barely afford.
DAY 023 비싸다고 말하기
This is all out of my price range.
DAY 024 싸다고 말하기
You get what you pay for.
DAY 025 다행이라는 의견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I’m glad you found a babysitter.
DAY 026 부담 주지 않으면서 요청하기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any time between 9 and 6 on weekdays.
DAY 027 시간에 대해 강조해서 말하기
Are you drinking coffee at this hour?
DAY 028 쓰임새가 다양한 grab 활용하기
You wanna grab some breakfast?
DAY 029 적응/익숙함에 대해 말하기
I can’t really get used to the smell.
DAY 030 ‘~하고 나서야 비로소 ...하다’라고 말하기
I wasn’t expecting you until tomorrow.
DAY 031 think of A as B로 비유 나타내기
Think of it as a compliment.
DAY 032 상대에 대한 이해 표현하기
That explains why you have a southern accent.
DAY 033 용건 및 목적 말하기
I just wanted to make sure we are still on for tonight.
DAY 034 기대 또는 고대하는 일 말하기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DAY 035 기분이나 느낌 자연스럽게 묻기
What is it like working as an Analytical Lead at Google?
DAY 036 5형식 문형으로 부탁하거나 의뢰하기
I’d like to get this steak cooked a little more.
DAY 037 무엇을 할 것인지 물어보기
What are you up to tomorrow night?
DAY 038 타이밍에 대해 말하기
You caught me just in time.
DAY 039 카페나 식당에서 쓸 수 있는 표현
Is that for here or to go?
DAY 040 How를 이용해 의견 묻기
How about we meet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Station?
DAY 041 동사 get을 이용해 무언가를 가져다주는 표현 말하기
I got you a coffee!
DAY 042 정중하게 거절하기
I’m good.
DAY 043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figure out 활용하기
You figured that out right away.
DAY 044 동사 use를 이용해 넌지시 필요성 말하기
I could really use a cup of coffee.
DAY 045 칭찬에 대해 감사 표현하기
It’s nice of you to say so.
DAY 046 동사 complain을 이용해 의견 말하기
I can’t complain at all.
DAY 047 동사 owe를 이용해 갚아야 할 돈이나 신세에 대해 말하기
You owe me five bucks.
DAY 048 동감 나타내기
I feel the same way.
DAY 049 명사 hassle을 통해 번거로움 표현하기
Transferring twice feels like a huge hassle.
DAY 050 관행에 대해 자연스럽게 말하기
That’s just how things work here.
DAY 051 잘하고 싶은 마음 표현하기
I want to get better at golf.
DAY 052 시간 여유에 대해 말하기
I can’t seem to find (the) time to exercise.
DAY 053 전치사 for 다양하게 활용하기
Daiso has pretty good products for its low prices.
DAY 054 전치사 over 다양하게 활용하기
Let’s catch up over lunch.
DAY 055 동사 swing을 이용해 잠시 들르는 상황 표현하기
Swing by my place for coffee before work.
DAY 056 약속/일정이 있다고 말하기
I’m afraid I already have plans.
DAY 057 돈이 부족한 상황 표현하기
Money is a bit tight right now.
DAY 058 the hours로 근무 시간/영업시간 나타내기
What are the hours like?
DAY 059 동사 handle을 이용해 ‘감당하다’의 의미 전달하기
I have a lot on my plate at work, but it’s nothing I can’t handle.
DAY 060 동사 call을 이용해 당위성 전달하기
That calls for a party!
DAY 061 ‘못 알아들었다’를 다양하게 표현하기
I’m sorry. I didn’t catch that.
DAY 062 No wonder를 이용해 판단의 근거 말하기
No wonder you look so refreshed.
DAY 063 적절한 무엇이 생각나지 않을 때 자연스럽게 말 이어가기
I can’t think of the right thing to say.
DAY 064 by the way 제대로 활용하기
New Year’s is just around the corner.
Are you going to your parent’s house, by the way?
DAY 065 aware의 미묘한 의미 차이 이해하기
I wasn’t aware of the time.
DAY 066 전화 통화 자연스럽게 마무리하기
I think I will have to let you go.
DAY 067 away를 이용해 시간적 여유 나타내기
Lunar New Year is less than a week away.
DAY 068 지연되는 상황에 대해 말하기
I don’t have time to grab lunch. I’m behind on work.
DAY 069 적극적으로 공감 표현하기
That’s for sure.
DAY 070 go wrong with 제대로 활용하기
You can’t go wrong with black.
DAY 071 전치사 for로 목적 나타내기
Let’s go out for some fresh air.
DAY 072 전치사 about을 이용해 이유 또는 용건 묻기
What is this about? Is this about my test results?
DAY 073 동사 sound 다양하게 활용하기
That sounds like an even better plan to me.
DAY 074 It’s not like를 이용해 ‘그런 게 아니고’라고 말하기
It’s not like we are in a serious relationship or anything.
DAY 075 sure를 이용해 상대방의 의사 재확인하기
Are you sure you don’t want to try my sushi? It’s really good.
DAY 076 미안한 점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하기
Sorry about earlier. My phone died.
DAY 077 ‘아직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하기
We are not there yet.
DAY 078 동사 forget으로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기
I forgot my phone charger at work.
DAY 079 처음 겪는 상황에 대해 표현하기
I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DAY 080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하기
I am at Hansot, picking up dinner.
DAY 081 조심스럽게 의도 전달하기
I thought maybe we could cancel the reservation and just stay at home.
DAY 082 지시대명사를 주어로 활용하기
I took a painkiller, but that didn’t relieve my migraine.
DAY 083 be interested in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기
I am not really interested in buying another insurance plan.
DAY 084 시간이 있는지 자연스럽게 물어보기
Hey, have you got a minute? I’d like to show you the logo I’ve been working on.
DAY 085 familiar를 사용해 알고 있는지 물어보기
Are you familiar with Myungrang Hotdogs?
DAY 086 부정문에서 either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I haven’t been to Yongnidangil, either.
DAY 087 전치사 unlike를 이용해 대조 및 비교 나타내기
I get a regular salary, unlike other salespeople.
DAY 088 unusual, unusually를 사용해 일반적이지 않은 상황 표현하기
In America, hospital stays are unusually expensive.
DAY 089 동사 insist를 이용해 주장 나타내기
Please let me drive you home. I insist.
DAY 090 명사절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말하기
I like what you have going on here in the living room.
DAY 091 부사 relatively를 이용해 비교 나타내기
10 million won is relatively cheap for a used car, but it’s still expensive for me.
DAY 092 전치사 from을 이용해 원인 나타내기
I think I got this back pain from sitting at a desk all day.
DAY 093 접속사 when을 이용해 조건과 상황 나타내기
My hair gets really messy when it rains.
DAY 094 구동사 plan on을 이용해 계획 나타내기
We’re planning on going to Busan this weekend for Christmas.
DAY 095 I’m afraid를 이용해 미안함 전달하기
I’m afraid the item you’re looking for is out of stock.
DAY 096 접속사 unless를 이용해 조건 나타내기
I don’t drive nowadays unless I really have to.
DAY 097 부사 though를 이용해 반대 의견 나타내기
That is a great price. I’m afraid I already have a decent massage chair, though.
DAY 098 구동사 make sense를 이용해 이해 나타내기
Minsu said he spends 33,000 won on his haircut. That doesn’t make sense to me.
DAY 099 동사 think를 이용해 완곡하게 의견 전달하기
I don’t think things are gonna work out between them.
DAY 100 quite를 이용해 말의 강약 조절하기
I’m not quite sure if I am doing it right.
저자 소개
김재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 졸업 후 통번역사의 길을 걷다 영어 강의를 시작하게 되었고 다년간 통번역대학원 입시생을 지도해 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했다. GS 칼텍스 인하우스 통번역사 및 컨설팅 코디네이터, 영국JMJ 컨설팅 그룹 전속 통역사로 활동했으며 동유럽 지도자 수행 통역, KBS 9시 뉴스 영상 번역 외 다수의 통번역을 수행했다. 한화그룹, 액센츄어 등의 사내 영어 강의를 비롯해 이익훈 어학원, 민병철 어학원에서 회화 강의를 진행했고, 토피아, G1230 등에서 특목고 입시 강의를 맡았으며 경기권 공립초등학교 교원 영어 연수를 담당했다.
현재는 위드영 잉글리시 대표직을 맡고 있으며, [영어 특훈반]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원어민 강사를 대상으로 [영어라는 언어의 특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수년째 영어를 붙들고 있고, 이것저것 해 볼 것 다 해 봐도 체감할 만한 개선이 되지 않는 많은 이들이 더 이상 영어로 인한 불필요한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면서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소통으로 오늘도 영어 교육 현장을 지키고 있다.
저서로 출간 즉시 외국어 부문 1위에 오른 『넌 대체 몇 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거니?』와 외국어 부문 29주 연속 1위를 한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 등이 있다.
출판리뷰
언제까지 기초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100일 후,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영어에 놀랄 것이다!
학창 시절 부터 줄곧 따라 다니는 ‘영어’. 대한민국 사람치고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특히 외국인과 거침없이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소망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영어 좀 공부했다 싶으면 한글 자막 없이 영화나 미드를 보고 싶은 욕망도 생긴다. 그 많은 영어 단어를 외우고, 각종 영어 시험을 위해 영어 공부에 시간과 돈을 투자했지만, 막상 원어민과 대화할 상황이 되면 머릿속이 하얗게 된다. 머릿속에서 아는 단어들을 조합해서 말해보지만 뭔가 어색한 영어이다. 미드를 한글 자막 없이 본다는 건 외국에 몇 년 살다오지 않으면 도저히 가능하지 않을 듯싶다.
'나도 이제 영어 잘하고 싶다!'라는 열망을 가진 대한민국의 모든 영어 학습자, 특히 영어 말하기를 원어민처럼은 아니더라도 원어민에 가깝게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 바로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이다. 이 책은 특히 다음과 같은 점들을 염두에 두고 집필되었다.
첫 번째, 완전 기초라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중급이라고 하기도 뭔가 애매한 딱 그 중간에 있는 학습자의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
두 번째, 어려운 표현을 최소화하면서도 원어민이 듣기에 자연스러운 문장
세 번째, 지나치게 관용적인 표현을 최소화하고 원어민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보편적인 표현으로 구성
네 번째, 이 책으로 말하기를 연습했을 때 원어민과 대화하기가 수월해지고, 미드를 시청하면서 ‘듣기’가 원활해질 수 있도록 구성
다섯 번째, 아무리 좋은 원어민식 표현도 내 입에 안 붙으면 “빛 좋은 개살구”라는 점을 고려해 입에 착 붙을 수 있는 표현과 문장으로 된 대화문으로 구성
여섯 번째, 원어민이 입에 달고 사는 패턴과 표현을 최대한 농축함으로써 100일이라는 기간 동안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
저자 자신이 국내파로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수많은 영어 학습자를 가르치고 밀도있게 관찰하면서 한국인의 영어와 원어민의 영어의 차이점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충분히 원어민처럼 구사할 수 있도록 20년 영어 교육 노하우를 집약한 책이 바로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이다.
이제 막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된 분들에게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알짜 영어 표현을 알려주고, 말은 통하지만 아직도 단답형에 머물어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는 중급자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언제까지 기초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김재우의 영어회화 100』과 함께 한다면 100일 후, 분명 당신의 입에서 나오는 영어에 놀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