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한국(투명고급 유리)/5개묶음

-유리 두께가 4mm로서 타 유리액자와 비교해 튼튼하고 안전합니다.

Made In Korea 제품이며, 고급 케이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좋은 유리액자란?

1. 유리 면 가공의 정교함
  유리액자의 유리판의 사면을 보면 면치기를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면치기가 얼마나 섬세한가, 깍아낸 각도가 일정한가를 봐야 한다.
  (면치기 한 부분이 비뚤거나, 거칠다면 좋지 못한 제품이다.)

 

 2. 유리판 사면 모서리의 각도
 유리면 사면의 면치기를 하다보면 모서리에서 만나게 된다.
 이 모서리의 각도가 다른 모서리와 각도와 정확히 일치한지, 모서리의 선이 비뚤어지지 않았는가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중국산의 경우 모서리 만나는 지점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거나, 다른 모서리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거나, 모서리가 뭉개진 경우가 많다)

 3. 뒷판의 품질(사진을 끼워 넣는 케이스)
 보통 유리액자의 뒷판은 사출 플라스틱이나 정교하게 다듬은 나무판을 사용하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압축한 종이 판지를 사용하기도 한다. 액자의 뒷판의 소재가 무엇인지, 품질은
 어떠한지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같은 플라스틱이라도  표면이  매끄럽고, 고른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4. 액자 뒷판 받침대의 기능성
 액자받침대를 아래 위로 움직일 수 있고,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면 시선에 맞게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세팅이 용이하다. 

5. 유리판의 두께
 유리판의 두께는 가능하면 4mm 이상이어야 견고하고, 중후한 품위를 가질 수 있다.
유리액자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유리는 보통 국산을 사용한다.
(한국유리나 금강유리, 기타)
판유리를 사와서 유리액자 공장에서 재단 후 면치기를 해서 유리판을 완성한다.
유리의 사면을 다 가공해야 하므로 면치기에서 상당한 시간이 요구된다.
따라서 유 유리면의 가공면이 얼마나 정교하며, 고르고 일정한가를 중심으로 품질을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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