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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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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DL 공방
선입관을 지우고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제품을 조심스럽게 찾으셨던 분들이시라면
상세 이미지만 가지고는 안 되는 카운슬링이 필요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장황한 소개를 드렸으니 신문 한쪽 읽으려니 하는 여유를 가지시고
한번 쭉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어느 제품이든지 그 제품에 걸려있는 가격에 의해서 어느 정도
그 제품과 그 제품을 양산하는 브랜드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어떤 제품이든 그 제품에 대해 수긍할 수 없는 가격이 책정될 때
그 물건은 절대 고객들의 손에 지속적으로 넘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회사이든 원활한 매출이 일어날 수 있는 자사 제품의 적정가를 알고 있고
그 것은 그 회사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유일한 공식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로 모든 브랜드 제품들은 원할한 매출이 일어날 수 있는 기준하에
고객층에 따라서 가장 적절한 가격대의 아이템 카테고리 구분을 두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수제공방 물건처럼 수제 매니아가 아니고는 일반인이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라 할지라도,
그리고 그 출처가 중국에 자리 잡은 공방이라 할지라도 가격이 높다면 그것은 무모한 것이 아니라
그 브랜드가 어떤 명브랜드들과도 경쟁할 준비가 돼 있기 때문입니다.
대형 직영공장(factory)에서 엄청난 양을 생산하는 글로벌 명품들에 길들여졌던 안목에서 벗어나
누구에게든 알려지지 않았을지라도 많지 않게 형성된 고객들에게 전달되는,
수제공방(workshop)이 출처인 제품들에 대한 선구안을 가진 지원군들(매니아 층를 형성하는 고객들)을
변함없이 확보하고 있다면 마케팅을 전혀 안 하는 수제공방 물건들은 그 자체가 자산이 됩니다.
유럽, 특히 이태리와 프랑스, 독일 등의 수제공방 브랜드들은 수천개에 달하며 이들이 제작하는 제품 퀄리티는
그 제품이 상당한 고가이기도 하지만 때때로 수백만원 호가하는 글로벌 명품들보다 가격이 낮더라도
훨씬 월등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시아권의 명품문화와 상반되는 유럽 사람들의 명품고객 발걸음은
명품관 백화점의 쟁쟁한 부스 보다는 마이너 스테이지에 위치한 작은 수제 shop들을 찾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제 위의 캡쳐자료에서 EREDL 공방에서 나온 제품들이 얼마나 고가인지 확인하십시오.
굵은 빨간 숫자는 EREDL의 행사가격이며 외국의 몇 개 되지 않는 부스에서 구할 수 있는 가격은
바로 윗부분에 줄을 그어놓은 숫자입니다.
보스턴백이나 서류가방은 콤비인데도 백만원이 훨씬 넘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류가방을 예로 잠깐 안내 드리겠습니다.
7280위안 짜리 콤비 서류가방 하나가 상당히 할인된 가격인데도
무려 4280위안을 호가합니다. 절대 어떤 명품에도 뒤지지 않는 가격이고
중국에선 있을 수도 없는 가격입니다. 아무리 차별된 좋은 물건도 중국에서
10만원을 넘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뭔가 이해가 가지 않는 구석이 있습니다.
바로 그 의문은 중국의 명품관 백화점 사이트에서 캡쳐해 온
아래의 표식들을 통해서 이해 될 수 있습니다.
고객님들께서 유럽 본국에서 생산되는 줄 알고 있는 대부분의 초고가 글로벌 명품들은
이제는 유럽이 아닌, 임금이 저렴한 제 3국, 특히 중국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Made in China가 아닌 Made in FRANCE, Made in Italy 등의 원산지 표기를 달고 나오는
고가의 명품들이 대부분 제 3국 생산 방식을 견지하고 있고 이는 뉴스에 여러 번 나온 생산체제입니다.
그렇게 제작하여 유럽 본국으로 공수 된 후 라벨이라든지 간단한 마감만 본국에서 처리하여
자국 등록 등을 마치면 Made in FRANCE, Made in Italy 등의 원산지 표기를 달 수 있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입니다.
이것은 2000년도를 시작하면서 유로연합에서 유럽의 패션잡화 명품 브랜드들을
전방위적으로 보호하며 세계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실시하기 시작한 방책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누구나 선망하는 패션잡화 명품들의 퀄리티는
이제 오리지널 옛 것이 아니라는 것까지 아시는 분들은 적습니다.
이런 운영 체제의 변화 아래 조용히 빛을 보기 시작한 브랜드들이 바로 수제 브랜드들입니다.
더구나 글로벌 명품들이 수주하는 곳들은 바로 중국의 수제공방들이 상당수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제가 오랫동안 판매해 왔던 ARNO라는 프랑스 브랜드의 경우도 택을 보면 Made by workshop ouyer,
즉 ouyer라는 중국 광저우에 있는 수제공방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기재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REDL은 ouyer 공방과 함께 클래스를 인정받는 공방 브랜드입니다.
특히 수제브랜드들은 많은 수량을 만들거나 마케팅을 하는 브랜드가 아니라서
매니아가 아닌 이상 그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절대 이.미.테.이.션이 나올 수 없지만
이 EREDL 만큼은 중국과 홍콩에 이.미.테.이.션들이 유포될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공방입니다.
출저가 중국이라 해서 모든 제품들의 품질이 낮다고 여기는 선입견은
명성 있는 디자이너를 두고, 숙련공들에 의해 철저하게 관리 되며
수많은 명브랜드들의 오더까지 받고 있는 이런 공방 브랜드에는 적용될 수 없습니다.
국내에 생소한 공방 브랜드인 EREDL에 대한
인지도 구축과 넓은 단골층이 생겼다는 것은
그에 대한 해답이기도 합니다.
올려드린 모든 EREDL 제품들은 EREDL 수제공방(workshop)에서 주문 제작해 온 오리지널들입니다. 언제든지,
원하시는 분들께는 EREDL 측에서 보증하는 오리지널 보증 문서와 한국 독점 판권 자료를 메일로 첨부 드릴 수 있습니다.
정품이 아닐시 이미 오래 쓰셨다 해도 무조건 10배 보상 드립니다.
이제껏 EREDL을 성원해 주신 모든 고객님들 덕분으로 저는
태어나서 경험해 보지 못한 유력한 시사 주간지의 인터뷰 요청을 받아보는
생소하고도 의미 있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EREDL을 구매하시기로 결정하신 고객분들께서는 맨 하단에 캡처해 올려드린
일요저널과 Power Koera EREDL 기사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브랜드 참고에 접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숫산양 로고로 유명한 ITALY ORICE 회사의 피혁 수입 증서입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원단은 거의 모두 이태리 가죽인데,
이 증서의 오른쪽 상단에 찍혀있는 손바닥 모양의 각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계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퀄리티를 관리하는 이태리 가죽협회에서
인증한 마크로서 이 직인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그 가치의 차이입니다.
1백년이라는 장구한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이 피혁회사는
확고한 장인들에 의해 가죽을 무두질 하고 있으며, 가장 특별한 것은
자연 범위의 추출물 즉, 식물 염료를 주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거의 모든 가죽은 일반적으로 인체에 해를 줄 수 있는
Chrome이라는 중금속을 가루 내어 염색하게 됩니다.
지갑이나 가방 같은 잡화들이 늘 피부에 접촉되는 물건임을 감안할 때
식물 염료를 주로 사용하는 가죽을 선택하시는 분께서는
삶의 질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크롬(Chrome) 가죽들에 비해 식물 염료로 가공되는 가죽의 특성은
대부분 스크래치가 잘 나고 크롬 가죽에 비해 컬러감이나 염색이
그다지 고르게 먹지 않은다는 점입니다.
도리어 이러한 성질 때문에 쓸수록 빈티지한 가죽 맛을 주게 되는데
이런 특성이 매니아들이 더 애착을 보이는 특별한 장점이기도 합니다.
식물염료로 무두질 된 가죽은 시간이 지나면서 햇빛과 공기, 습기 등에
에이징 되면서 그 낡음의 진가를 발휘하게 됩니다.
빈티지하게 낡아감에 인간적인 감정과 애정이 붙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EREDL의 모든 가죽이 식물 추출물에 의한 가죽은 아닙니다.)
<주인장의 공지사항>
제품선택 창을 클릭해 보시면 이미지가 아직 안 올라온 제품이
함께 올라온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매 가능하도록 수량은 올려드렸고
이미지 작업 되는 대로 업로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제품들을 보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문자(010-9535-7793) 주셔서
이미지를 전송 받아보신 후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소개드리는 제품들은 그 가치와 희소성에 있어서
어떤 고가의 명품들에 비교 당하기를 기꺼워 해도 될 만한 물건들이기에
하나하나 자식들 내보내듯이 전달해 드리는 물건들입니다.
지갑만 보더라도 명품 하면 보통 50만원대에서 시작하여 기백만원대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이같은 중저가 가격에 판매하는 물건 중에 특이하면서도 기품이 따라 주고
실용성과 스펙 등 모든 부분에 가치가 부여 된 제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죽 매니아로서, 헤매이고 또 헤매이고 지칠만큼 고생스런 발품을 팔아
흔치 않게도 '이거다!' 싶을 때 초이스 해 내는 제품들이기에 판매한다기 보다는
저 자신이 평생 쓰고 대물림 할 물건을 찾은 양 깊은 애정으로 데려오는 녀석들이기에
부끄러움 없이 추천 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이라도 이 세상에서 모든 사람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물건이란
있을 수 없는 법이지만 감히 말씀 드리건데, 대부분의 고객님들께 이 제품들은
LIFE의 질과 수준을 받쳐주는 소중한 아이템들이 되어 줄 것입니다.
EREDL WF-022
[장지갑]
Size : 18.5x10cm
color : Indian pink/navy blue
DC 제품 안내
선택란 클릭해 보시면 DC 제품도 올려져 있습니다.
스크레치라든지 가죽 염색상의 문제라든지
경미한 흠이 좀 있으나 외양에 큰 차이가 없고
기능상에 전혀 문제 없는 새제품들이니 선물용이 아닌,
직접 쓰실 용도시라면 적극 권해드릴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DC 제품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평일, 휴일 상관없이
문의(010-9535-7793) 주시면 됩니다.
Indian pink
이 색상은 일반 PINK가 아니고 인디안 핑크입니다.
아래 캡처한 오리지널 핑크 컬러와 비교하시면 됩니다.
가죽제품이 오리지널 핑크색이라면
흔한 느낌을 주어 금방 질릴 확률이 높습니다.
인디안 핑크는 좀 빛바랜 듯한 핑크색을 말합니다.
인디안들이 얼굴에 바르는 황토 가루가 꾸둑꾸둑 마르면서
얼굴이 빛바랜 핑크색 처럼 보이는 것에서 유래 된 인디안 핑크는
큐티한 원색 PINK는 아니지만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핑크이며
여성분들이 옷이나 가죽제품에 가장 선호하는 색감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완전한 인디안 핑크는 아니고
핑크와 인디안 핑크의 중간 정도의 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navy blue
이미지에서 이태리산 고급 카프가죽의 그립력과 감촉을 어느 정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똑딱이 개폐 방식이며 한켜 썰은 통가죽을 쓰기 때문에 똑딱이를 민가죽에 박아놓아도 되는데
가죽조각을 모양을 내어 덧대어 더욱 견고하게 박았습니다.
이런 소소한 부분에서도 수제 공방의 자존심을 엿볼 수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 더욱 큐티한 디자인을 완성해 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똑딱이를 열면 여유있는 공간 하나만 열리고
두번째 똑딱이를 열면 전체가 펼쳐집니다.
두번째 똑딱이에도 가죽을 간단히 덧대어 달아놓은 정성이 돋보입니다.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12개, 지폐꼿이 3개, 보조 지퍼칸 1개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볼펜 왼쪽에 보이는 긴 두줄이 두개의 지폐칸이며
오른쪽에 지폐가 꼿혀있는 부분이 많은 양의 지폐를 수납할 있는 칸이며
갤2 정도의 스마트폰이나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적절한 공간입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이 영문택일 것 같습니다.
여느 제품들에 일반적으로 달리는 거창한 장문의 영문택들과 달리
과장 없는 간결한 문구들 속에 클래스와 스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workshop(수제공방),
High quality Italian calfskin
handmad
즉, 대형 공장(factory)이 아닌 workshop이라는 표기와
이태리 産 Calfskin 가죽을 쓴다는 문구,
그리고 handmade임을 간략히 표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뒷면에 적힌,
Uncommon in outlook
The classic connotation
(외모에서의 비범함, 일류임을 내포)
이 문구는 EREDL 공방의 변하지 않는주제이며 EREDL을 사용할 때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기품을 더하고자 하는 자존심과 주장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적혀있는 $356.00 가격을 네고(NEGO) 되지 않은 가격에 판매한다 해도,
명품 지갑이라면 무조건 50만원 정도는 거뜬히 넘고 보는 가격들에 비한다면
높은 경쟁력과 설득력 있는 가격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EREDL WF-026
[장지갑]
Size : 19x10cm
color : Indian pink/navy blue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전면에 똑딱이 칸이 따로 있어서 지폐나 자주 쓰는 카드 등을 수납하기 편리합니다.
지퍼를 열면 메인 공간입니다.
두번째 똑딱이를 열면 전체가 펼쳐집니다.
구성 : 신분증 꼿이 2개, 카드꼿이 6개, 지폐꼿이 총 5개, 보조 지퍼칸 1개
이 30031-33 라인의 패밀리군은, 너무나 넘쳐나서 이제는 흔해 빠져버린
큐티한 디자인의 여성지갑들과는 완전히 구별되는 심플하고 담백한 디자인을 취한 제품입니다.
가장 단순한 선과 컬러로 뛰어난 디자이너의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습니다.
클래시컬함과 모던함을 모두 담고 있어서 어떤 트렌드에도 뒤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질리지 않는 애정을 담아줄 것입니다.
가죽은 오래 쓰면서 낡을수록 가죽다운 태닝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선택 되어져 있으며
두가지 컬러를 하나의 제품에 다 사용했기 때문에 어떤 쪽을 선택하시더라도
카멜브라운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과 초콜릿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의 취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 더욱 매력적입니다.
EREDL ER-30031
[장지갑]
Size : 18.5x9cm
color : camel brown/chocolate
camel brown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11개, 지폐꼿이 4개(두개의 오픈포켓 포함), 보조포켓 1개, 보조 지퍼칸 1개
chocolate
위의 이미지에서 가죽 장인들의 마름질의 수준을 가늠해 보십시오.
일반 지갑들과 달리 EREDL 제품들은 수제품 답게 전체가 다 마름질 처리 돼 있는데
가죽 장인들 전문용어로 '기리메질'이라고 일컫는 이 마름질의 완벽함은 예술 그 자체입니다.
간혹 고가 레벨 중에 기리메질 된 명품들이 있긴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것은 초고가 명품들 중 간혹 기리메질 돼 있는 지갑을 써 보신 분들이시라면
이 물건을 받으신 후 바로 수긍이 가실 겁니다.
아무리 고가 명품이라 해도 엄청난 양을 박아내기 위해
대형공장에서 기계에 의존하는 기리메질과 소규모 수제공방에서
숙련공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기리메질하는 차이는 분명하다고 하겠습니다.
즉,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라고 표현하면 적절할 것 같습니다.
EREDL의 오피스백들과 메신저백, 세컨드백, 지갑류, 여행구들을 통틀어
수제품의 손맛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도 바로 이 기리메질입니다.
피할 수 없는 수준 차이가 드러나기 때문에 기리메질로 마감하는 제작 방식은
사실 어떤 브랜드든지 여차하면 피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EREDL의 제품들은
가장 작은 물건이라도 모두 이렇게 섬세한 기리메질을 거치고 있는데
공방체제를 진득하게 이어가고 있는 EREDL의 고집을 알 수 있습니다.
EREDL ER-30032
[중지갑]
Size : 15.5x9.5cm
color : camel brown/chocolate
camel brown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7개, 지폐꼿이 1개, 보조포켓 3개, 보조 오픈포켓 2개, 보조 지퍼칸 1개
chocolate
EREDL ER-30033
[반지갑]
Size : 12x9.5cm
color : camel brown/chocolate
camel brown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5개, 지폐꼿이 1개, 보조 오픈포켓 2개, 보조 지퍼칸 1개
chocolate
DC 제품 안내
선택란 클릭해 보시면 DC 제품도 올려져 있습니다.
스크레치라든지 가죽 염색상의 문제라든지
경미한 흠이 좀 있으나 외양에 큰 차이가 없고
기능상에 전혀 문제 없는 새제품들이니 선물용이 아닌,
직접 쓰실 용도시라면 적극 권해드릴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가족 선물용으로는 DC 제품도 많이 가져가십니다.
예사롭지 않은 디자인을 보여주는 이 30061-64 라인의 패밀리군은
매우 컴팩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취한 제품들입니다.
직선과 사선을 조화시켜 얻어낸 모던한 폼에서 수준 높은 디자이너의 재능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수많은 목록의 EREDL 지갑들 중 남녀 공용으로 나온 유일한 아이템입니다.
모던하고 컴펙트한 지갑을 찾으시는 여성분들들과 좀 더 실용적이면서도 댄디한 구조를 찾으시는
남성분들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확신 있게 강력 추천 드릴 아이템으로 구해 온 지갑입니다.
남녀 양쪽을 모두 설득해 낼 디자인을 완성하기란 결코 쉽지 않는데, 여성이 쓸땐 완전 여성지갑 느낌 그대로이고
남성이 쓸 땐 '좀 특별한 남성지갑이구나.' 라는 느낌 정도 입니다.
요즘은 지갑도 많은 커플들이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의 경향으로 자리잡고 있고
이 패밀리 제품은 그런 면에서도 더욱 충족될 제품입니다.
EREDL ER-30061
[장지갑]
Size : 19.5x9cm
color : chocolate
두번째 똑딱이를 열면 많은 양의 지폐 또는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칸이 나옵니다.
폴리 원단을 덧대지 않고 내장의 한쪽은 누벅 가죽처리, 한쪽은 돈피 가죽처리한 것이 이토록 고급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첫번째 똑딱이를 열면 펼쳐지는 부분입니다.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11개, 지폐꼿이 4개
장인 손길 그대로의 퍼펙트한 기리메질
3006 라인의 스페셜버전 신상 안내!!
바로 아래 소개 드리는 3006 라인에
프리미엄급 가죽이 쓰인 스페셜 버전이 새로 수입되었습니다.
아이템 넘버 뒤에 S자가 붙는 30061S/30062S/30063S 스페셜 버전인데
색상은 진카키와 진그레이색이 혼합된 카키그레이(KhakiGrey)과
꼬냑(Cognac) 두가지 컬러입니다.
흔한 브라운과는 완전 차별되는 색입니다.
가죽 색상에 있어서 카키와 꼬냑 계열은 식물염료가 아니면
내기 힘들다는 희소가치 높은 명품색으로 통합니다.
이제 수입된 신상이라 아직 이미지 업로드를 못했으나
선택사항에는 올려놓았습니다.
이 스페셜 제품을 구입하고자 하시는 고객분들께서는 반드시
문자(010 9535 7793) 주셔서 먼저 이미지를 받아보신 후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디테일 컷 보내드리겠습니다.
EREDL ER-30062
[반지갑]
Size : 10x12cm
color : chocolate
두번째 똑딱이를 열면 나오는 이 칸은 두툼한 양의 지폐를 접어서 넣거나 명함, 카드, 동전 등을 넣어 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역시 장지갑처럼 폴리 원단을 덧대지 않고 내장의 한쪽은 누벅가죽 처리, 한쪽은 고급스럽게 돈피가죽 처리 돼 있습니다.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6개, 지폐꼿이 2개
장인 손길 그대로의 퍼펙트한 기리메질
EREDL ER-30063
[반지갑]
Size : 12x9.8cm
color : chocolate
구성 : 신분증 꼿이 1개, 카드꼿이 6개, 지폐꼿이 2개
DC 제품 구매 안내
제품 선택란에는 DC 제품들이 함께 올려져 있습니다.
스크래치 또는 경미한 흠이 있는 제품들인데 선물용이 아닌,
직접 사용하실 것이라면 전혀 괜찮습니다.
물론 가족 선물용으로는 DC 제품도 많이 가져가십니다
지갑을 두개 이상 구매하시거나
다른 EREDL 상품과 함께 구매하시는 고객분께는
48,000원에 판매중인 키링(아래 제품)을 사은품으로 드립니다.
EREDL ER-68L852
[키링]
color : dark brown
EREDL의 국내 론칭 이후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세 차례에 걸쳐 영향력있는 시사 주간지들 경제란에 떴습니다.
보통은, 주간지나 광고에 혈안이 된 섣부른 잡지에 업주가 요청하기만 하면
어느 업체나 쉽게 올릴 수 있는 그런 퀄리티 낮은 광고성 기사가 아닌,
이슈가 되는 기업으로서 순수 취재에 의한 화제의 기사임을
아래 캡처해드린 글을 읽다보면 그대로 느끼실 것입니다.
기사가 뜨기까지,
허위성 제품이 온라인에 꽤나 넘쳐나는 요지음
정직한 제품은 그 브랜드가 전혀 생소할지라도
결국에는 많은 고객 분들께 좋은 인연을 맺어드릴 수 있음을
EREDL이 보여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물은 업주가 득해 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진실한 거래을 희망하는 고객 분들께서
선물해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글들은 광고 코너가 아닌 유력 시사 주간지
'한국 경제뉴스 TV', '일요저널', 'Power Korea' 경제란에 뜬 기사이며,
이에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진실되고 의미있는 방향으로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제 캐럿 가죽전용 에센스입니다.
CARAT은 완전 100% 천연재료로 만드는 가장 우수한 명품 가죽 에센스로 통합니다.
특히 이태리산 카프스킨 처럼 무두쟁이들에 의해 제작되는 프리미엄급 수제가죽은
가죽조직이 섬세하게 살아있어서 캐럿을 정기적으로 먹여주시면 평생 숨쉬는 가죽이 됩니다.
EREDL 제품에 쓰인 가죽 역시 세계적인 명성의 이태리産 카프스킨 가죽이기 때문에
꼭 이 캐럿 크림으로 관리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이런 하이클래스급 가죽들은 그 레벨에 맞게 관리해 줄 수록 가치를 발합니다.
캐럿으로 관리하시면 가죽다운 태닝과 고급스러움을 얻어내어
언제까지나 질리지 않는 가죽제품으로 간직하실 것입니다.
자주 바르실 필요 없이 분기별로 한번 정도씩만 먹이시면 되고
특히 가죽에 스크레치가 났을 때 바르시면 좋습니다
스크레치가 거의 잦아들며 원상복구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