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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購入についてのご案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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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aluronic Acid
히알루론산모발 내부의 수분을 유지하며 안료와 성분이 모발에 효율적으로 침투하게 돕습니다.
Camellia Oil
동백오일큐티클의 투명성을 향상시키며 빛의 반사를 조절하여 선명한 색상을 구현합니다. 탁월한 광택을 줍니다.
Hydrolyzed Pearl Protein
가수분해 진주 단백모발 내부의 단백질을 복구하는 데 도움을 줌. 멜라닌 색소가 빠진 모발을 보호해주며 내부 손상을 줄여 변색 또한 줄여줍니다.
DUPLEX 침투 강화제
컬러 크림의 수분 함량을 극대화하는 듀플렉스 침투 성분이 함유된 착색 촉진제가 안료와 성분을 효과적으로 모발에 침투시킵니다.
파스텔 톤의 컬러
은은하면서 자연스러운 파스텔 톤의 컬러가 고급스러운 컬러를 연출합니다.
100% 백모 차트는 100% 비율의 흰머리 염색 시 나타나는 결과
30% 백모 차트는 30% 비율의 새치 모발 염색 시 나타나는 결과
컬러의 순수한 색감은 100% 백모 차트에서 확인
새치 모발에서 염색 결과는 30% 백모 차트에서 확인
NB(내추럴 브라운): 자연스러운 내추럴 브라운 컬러
WB(웜 브라운): 웜 톤의 브라운 컬러
CB(쿨 브라운): 쿨 톤의 브라운 컬러
NBe(내추럴 베이지): 베이지 톤의 브라운 컬러
MBe(매트 베이지): 매트한 브라운 컬러
PtBe(플래티넘 베이지): 잿빛(애쉬) 브라운 컬러
VB, PB, RB, CoB는 색소가 많고 컬러가 짙기 때문에
은은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다른 컬러와 혼합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VB(바이올렛 브라운): 바이올렛 컬러
PB(핑크 브라운): 핑크 컬러
RB(레드 브라운): 레드 컬러
CoB(코퍼 브라운): 코퍼(구리빛) 컬러
흰머리와 자연모발에서 나타나는 결과의 차이가
밝게 염색할 수록 차이가 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NB(내추럴 브라운): 자연스러운 내추럴 브라운 컬러
WB(웜 브라운): 웜 톤의 브라운 컬러
CB(쿨 브라운): 쿨 톤의 브라운 컬러
NBe(내추럴 베이지): 베이지 톤의 브라운 컬러
MBe(매트 베이지): 매트한 브라운 컬러
PtBe(플래티넘 베이지): 잿빛(애쉬) 브라운 컬러
VB, PB, RB, CoB는 색소가 많고 컬러가 짙기 때문에
은은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다른 컬러와 혼합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VB(바이올렛 브라운): 바이올렛 컬러
PB(핑크 브라운): 핑크 컬러
RB(레드 브라운): 레드 컬러
CoB(코퍼 브라운): 코퍼(구리빛) 컬러
엔리치 특징과 팁
1. 새치용 엔리치 컬러는 브라운 색소가 많아 멋내기보다 1~2레벨 정도 어둡게 연출이 됨(멋내기 N5가 자연모 정도로 연출된다면 엔리치는 NB7이 자연모 정도로 연출 됨)
2. 새치(흰머리) 양에 따라서 9레벨 이상 밝게하는 염색은 새치 커버가 힘들 수 있음-새치 30% 이하 모발에서 9레벨 까지는 보통 커버가 되는 편입니다.
-새치가 몰려나거나 50%가 넘어간다면 8레벨 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사용법
1. 염모제(1제 80g) 와 산화제(2제 80ml)를기본 1:1 비율로 혼합하여 마른 모발에 뿌리 1~2cm 떨어진 부분부터 끝까지 도포한다.
2. 건강모 기준 30분 방치 후 샴푸한다.(뿌리와 가까운 1~2cm 부분은 10~20분 방치)
전체 모발이 자연모인 경우
·전체염색 시
- ①, ② 구분 없이 전체 도포 후 -> ③ 뿌리를 마지막에 도포. 뿌리 부분은 두피의 열이나 환경에 따라 밝기가 빠르게 오를 수 있으니 자주 확인하고 밝게 염색할수록 뿌리 부분은 방치 시간을 줄인다. 10-20분.
- 11레벨 이상의 염모제에 산화제를 2배로 혼합하여 사용할 경우 뿌리 부분은 10분 이내로 밝기가 나오는 경우가 있음. 뿌리 부분이 더 밝아질 것 같다면 헹구어내는 편이 좋습니다.
※두피까지 바르며 염색하는 것은 두피가 예민하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상단과 하단만 염색한 모발인 경우
·뿌리만 톤업을 하는 경우
- ③ 뿌리 부분만 도포. 방치 시간은 10-20분. (두피 열에 의해 밝기가 빠르게 올라가니 충분히 밝아졌고 명도가 비슷해진 것이 눈에 보이면 헹구어 냅니다.)
·전체 염색을 하는 경우
- ①, ② 도포 후 -> ③ 뿌리 부분 도포.
하단 부분만 염색한 모발인 경우
·하단에 맞추어 신생모와 뿌리를 염색하는 경우
- ① 자라난 신생모 -> ② 기존 염색모 -> ③ 뿌리 순서로 도포
- 기존 염색모와 신생모의 명도 차이가 클수록 3번 도포를 하는 것이 얼룩을 줄이기 좋습니다.
- 상단과 하단의 중간 정도 명도거나 톤다운을 하는 경우는 ①, ②를 같이 도포 후 -> 뿌리 도포를 하셔도 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3번 나누어 도포하는 것이 가장 결과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