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
동양북스
◆ 책소개 ◆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하는 니트웨어 작가 수민의 첫 작품집 출간!
트렌디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니트 작품이 가득!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김수민의 첫 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작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고 인기 있는 니트 도안과 새롭게 선보이는 미공개 니트까지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를 위한 다양한 난이도의 작품 11가지를 담는다.
『knits pour moi 나를 위한 뜨개』는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패브릭 양장 제본과 전문 모델의 다양한 사진이 담긴 룩북을 수록하였으며, 서술형·차트 도안과 뜨개 기법을 상세하게 안내한다. 또한 어려운 기법은 QR 영상으로 제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떠볼 수 있도록 하였다.
『knits pour moi 나를 위한 뜨개』는 나만의 시간을 고요히 집중하고 싶을 때나 깊이 몰입하고 싶을 때, 그 순간의 기분에 따라 작품을 선택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상세이미지 ◆
◆ 목차 ◆
Prologue
Look book
룩북
How to make
만드는 법
마들렌 재킷
마들렌 스웨터
바질 스웨터
루 카디건
엠마 스웨터
로히에 서머 톱
아만다 스웨터
슈케트 스웨터
바게트 스웨터
슈톨렌 카디건
슈톨렌 스웨터
How to knit
뜨개를 위한 기초
뜨개질 기본 도구
게이지와 사이즈 선택
도안 읽기
손뜨개 약어
뜨개 기법
영상으로 보는 뜨개 기법
◆ 출판사 서평 ◆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11가지 작품으로
쌀쌀해지는 기온, 돌아온 뜨개의 계절을 즐겨보세요!
겉면에 안뜨기가 오는 특징을 가진 마들렌 재킷과 스웨터, 전통적인 노르딕 패턴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바질 스웨터, 베이직하면서 어떤 아웃핏에도 잘 어울리는 아란 무늬 바게트 스웨터, 눈꽃 무늬와 배색이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 슈톨렌 카디건과 스웨터 등 다양한 기법과 구조의 뜨개옷이 가득하다. 클래식한 매력과 재미있는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는 신작 엠마 스웨터도 만나보자.
『knits pour moi 나를 위한 뜨개』는 적은 기법과 구조적으로 간단한 작품, 배색뜨기 또는 꽈배기바늘을 사용하는 작품, 스틱코 자르는 기법 등 다양한 난이도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해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작품을 담고 있다. 단계별로 뜨개 도안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다.
서술형 도안 · 차트형 도안 · QR 영상 수록
뜨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니트를 뜬다는 것은 그저 높은 벽처럼 느껴질 수 있다. 『knits pour moi 나를 위한 뜨개』의 모든 도안은 서술형 도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늬가 들어가는 작품은 본문에 기호 도안을 함께 실었다. 또한 책 속 작품을 뜰 때 필요한 기법을 그림과 QR 참고 영상을 넣어 친절하게 안내한다.
특유의 따뜻한 색감, 기성복과 같은 모던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한 권에 모두 담다!
매번 새롭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니트웨어 작가 김수민의 자기만의 취향과 디테일을 넣은 니트를 직접 떠보며 올 겨울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자.
◆ 저자소개 ◆
김수민
저자 : 김수민
‘knits pour moi’는 영어 단어 ‘knits’와 프랑스어 표현 ‘pour moi’를 결합한 이름으로, ‘나를 위한 뜨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자신을 위해 뜨개를 한다는 것을 넘어 뜨개란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그 결과물은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knits pour moi’는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민, 이건국 부부가 운영하는 뜨개 의상 디자인 아틀리에입니다. 김수민은 뜨개질을 통해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왔고, 이건국은 건축 전공을 바탕으로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이들은 함께 심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니팅 패턴을 연구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건국
‘knits pour moi’는 영어 단어 ‘knits’와 프랑스어 표현 ‘pour moi’를 결합한 이름으로, ‘나를 위한 뜨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자신을 위해 뜨개를 한다는 것을 넘어 뜨개란 스스로 선택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이며, 그 결과물은 자신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knits pour moi’는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김수민, 이건국 부부가 운영하는 뜨개 의상 디자인 아틀리에입니다. 김수민은 뜨개질을 통해 패션과 디자인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왔고, 이건국은 건축 전공을 바탕으로 예술과 디자인에 대한 열정을 키워왔습니다. 이들은 함께 심플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니팅 패턴을 연구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